러시아가 암호화폐 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며 개인 투자자의 구매 한도를 4000달러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아나톨리 악사코프 러시아 국가두마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은 암호화폐 규제가 올해 6월까지 마련돼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는 최대 30만루블까지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격 투자자는 별도의 테스트를 통과하면 제한 없이 거래할 수 있다. 단, 모네로, 지캐시, 대시 등 익명성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