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오는 8월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동탄 등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단지는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이 인접하여 서울 옆세권 입지에 더블역세권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어...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는 시대적 과제다. 하지만 국가 연구개발 체계를 바꾸는 일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의 공감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최근 연구관리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대통령실에 통폐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정책의 방향보다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연구관리 전문기관은 단순한 행정 지원조직이 아니다. 부처별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관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원전 주변 불법 드론 비행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군·경·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에 맞춰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예방 중심 대응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최근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종합상황실에서 비행금지구역 기준점 변경에 따른 불법 드론 비행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18해안감시기동대대와 부산경찰청, 기장경찰서, 기장군청 관계자, 고리원자력본부 정보보안부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HJ중공업에 따르면 유상철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영도조선소를 찾아 선박 건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수박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대표는 현장을 돌며 수박을 직접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을 통한 밀입국과 밀수 등 국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과 함께 실전형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해상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2일 일몰 무렵 50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합동으로 해상 밀입국 상황을 가정한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을 이용한 불법 밀입국과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외해에서 V-PASS와 AIS를 모두 끈 채 고속으로 입항하는 의
성남시는 판교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성남시 승소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23일 "시민의 재산권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정당한 행정의 결과"라고 밝혔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성남시가 부과한 3731억 원 규모의 개발부담금 처분은 최종적으로 적법성이 확인됐다.성남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성남시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환수하고 그 이익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일관되게 대응해 왔다"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이러한
LG전자가 올해 추진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마무리하며 주주환원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진한 자사주 매입을 예정 시점보다 두 달 이상 이른 시기에 완료했다.회사는 연초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장내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었다.이번 조기 완료는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초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서 동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최영준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 과정 등과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한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소관 기관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법사위원들은 핵심 안건인 최 전 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 문제점을 비롯해 굵직한 사회적·정치적 현안 전반을 도마 위에 올렸다.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 개요 및 주요 질의 내용 구분 주요 내용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대 금융 AI 사업’ 전략과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기관투자자 30여 곳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국내 금융 AX 시장 진출 계획과 이를 이끌 5대 금융 AI 사업을 공개했다.윤완수 부회장이 공개한 5대 사업은 금융기관의 기업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에이전트뱅킹’, 공공기관의 재정·자금 업무를 혁신하는 ‘재정 AX’, 기업 내 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1년 기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에서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 개인형 퇴직연금 전 부문에서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공시 기준 1년 운용수익률은 DB형 25.04%, DC형 57.33%, 개인형 IRP 59.69%로 집계됐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은 주요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다의 진짜 주인인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변방에서 핵심 파트너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그동안 육상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이익 공유의 구조적 모순을 탈피하고,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주도적으로 성과를 나누는 이른바 ‘바람소득’의 선순환 모델이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2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전날인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국내 어업인을 대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