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신청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해 소규모 사업체도 장애인 고용에 따른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둔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이며,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한 사업주로, 장애인 근로자가 매월 16일 이상 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지난해 제주 농촌에 새 터전을 잡은 귀촌인이 11년만에 처음으로 1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타시도에서는 물론 도내에서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귀촌 행렬도 확연히 꺾인 흐름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귀촌인은 동반가구원을 포함해 9731명으로 전년보다 5.9% 줄었다.제주 귀촌인이 연간 1만명을 밑돈것은 2014년 이후 11년만이다. 2017년 1만3445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제주 귀촌인은 코로나19 대유행기에도 1만2000명을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
키보드를 자신의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캡도 단순한 부품을 넘어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소재나 색감을 모티브로 삼아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키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PBT 키캡 ‘아임토마토(I’M TOM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이 제안한 전기안전 정책과 생활 속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정책 도입 가능성과 현장 활용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전기안전 제도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월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과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26편
Q. 22개월령 암송아지, 체중 570kg이며 임신 8개월입니다. 지방괴사가 40% 발생한 소를 구입했는데 어떤 사양관리를 해야 할까요? A. 김영준 수의사=지방괴사가 40% 발생했다는 표현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방괴사란 복강 내 지방이 장간막 등에 과다하게 생성·침착되는 질환으로, 심해지면 장간막 혈관이 압박되어 순환부
LG전자가 32형 대화면과 4K 화질을 갖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투입한다.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일 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 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된 이동식 스크린으로 기존 27형 모델보다 화면 크기를 약 40% 키운 32형 터치
관세청은 1일, 6월 1일~3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수출은 102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9% 증가, 수입은 661억 달러로 30.1%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3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26.6월 수출은 1023억 달러, 수입 66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 70.9% 증가, 수입 30.1% 증가한 것이다.
중국 산동성항구그룹 대표단이 인천항과 산동성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달 30일 인천항을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산동성항구그룹 가오리핑 동사장을 비롯해 쑤젠광 부총경리, 산동원양해운그룹 자오보 동사장 등 산동성항구그룹 및 관계사 주요 임원들로 구성됐다.산동성항구그룹은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보하이완항 등 산동성 내 주요 항만을 총괄하는 항만그룹으로, 인천항과는 한중 해상물류의 핵심 연결축으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현재 산동성항구그룹 산하 주요 항만과 인천항은 모두 26개의 정기항로로 개설됐으며, 이 중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하며 민선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도민 삶을 바꾸고, 제주 미래를 새롭게 열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언급하면서 “도민을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7월 무대로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가야금 타고, 판소리 한바탕’으로 7월의 주제인 ‘파라다이스 핑크’가 지닌 여행과 에너지, 열정적인 분위기를 우리 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및 판소리 공연자 지유진이 출연한다. 지유진은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지역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원전 운영 현장을 직접 공개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발전소 안전관리 체계와 미래 원자력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정례화해 신뢰를 높인다는 취지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일부터 부산 지역 지자체와 경제·산업계, 전문가 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초청 프로그램 '고리본부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원자력 활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자력발전의 안전운영 체계와 AI 시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0일 제주여행자센터를 찾아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은 제주여행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와 여행 정보 제공, 관광 불편 상담, 긴급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개최한 글로벌 한류 팬덤 관광 행사인 ‘퍼플 위크 인 제주’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제주관광 홍보에 기여했다고 공사는 전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및 여행 시즌을 맞아 정품등록 프로모션 ‘여름의 완성, 캐논으로부터’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지의 풍경, 가족과 친구의 표정, 일상 속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장면 등 여름의 소중한 순간을 캐논으로 남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캐논코리아는 “결국 사진, 결국 캐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전세가격 13개월 연속 오름세… 국민평형 6억원 육박전세 가격으로 접근 가능한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역대급 청약 성적 기록 인천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역인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1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격이 6억 원에 육박하는 등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세시장의 강세가 향후 매매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