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CJ대한통운은 28일,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택배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해당 서비스는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택배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
Sh수협은행이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해 위드캔복지재단에 기금을 전달했다.Sh수협은행은 지역사회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드캔복지재단에 1천만 원의 기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종화 위드캔복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위드캔복지재단은 강남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해 수도권 내 30여 개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아동 돌봄 지원을 비롯
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서울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진행한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 결과, 총 7가구 공급에 2,09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99대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HD건설기계가 디벨론 브랜드의 40톤급 스마트 굴착기를 처음 선보이며 대형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모델은 출력과 연비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고, 첨단 안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돼 고부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DX400에는 최신 ‘현대 DX08’ 엔진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최대 출력은 21%, 최대 토크는 19
국세청은 지난 20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합격인원은 세무사 수급 상황과 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0명으로 결정됐다.최소합격인원은 제2차 시험에서 세법학 2과목과 회계학 2과목 등 전 과목을 응시한 일반응시자를 기준으로 하며, 채점 결과에 따라 실제 최종 합격자는 이보다 늘어날 수 있다.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과목당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을 득점하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영등포구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임차인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치료를 마치고 28일 당무에 복귀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정리 수순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당 안팎에서는 복귀 직후 열리는 29일 최고위원회의가 한 전 대표 제명 최종 의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지식재산 관련 지원에 나선다. 28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까지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특허·상표·디자인권 확보는 물론 전문 IP 컨설턴트의 맞춤형 진단을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기업의 특허 기술,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을 글로벌 기준에서 분석해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권리를 선제 확보하도록 돕는다. 해외 진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법무부는 지난 27일, 불법체류 관리와 외국인 인권보장 등을 포함한 ‘2026년 이민정책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 학계, 이민정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입이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책 집행 과정에서 외국인 인권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날 법무부는 불법체류 감소를 위한 그간의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법무부에 따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에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 지자체장으로 갈수록 여성 비율이 낮아지는 이른바 ‘유리천장’이 여전한 상황에서 여성 후보가 본선에 얼마나 진출할지가 관건이다.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들이 실제 돌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