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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하는 사람들 ‘석촌’, 상주 합창읍에 성금 기탁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조각하는 사람들 ‘석촌’은 그동안 각종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함창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기탁했다. ‘석촌’은 조형물 제작을 기반으로 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텍·한국에너지공대·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 성공했다.암모니아는 비료와 연료, 화학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물질로, 전 세계에서 연간 약 2억 톤이 생산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500도 이상의 고온과 200기압 이상의 고압이 필요한 '하버·보슈' 공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암모니아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기술 개발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최근
대구 달성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개회했다. 의회 아카데미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 활동을 제공, 지방의회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 민주주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소년 의회 2기 첫날 개원식에선 의원 선서 및 배3지 수여식, 의장 선출 등에 이어 원 구성을 마치고, 박주용 달성군의회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달성군의회 제공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일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 강화에 나섰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울릉·독도 지역에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해상 여객선 운항이 19일부터 통재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현재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시간당 2cm 이상의 눈이 쏟아졌고, 적설량은 17.2cm를 보이면서 울릉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 2단계 비상 대응 수위를 높였다. 20일 대구지방기상청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 전역에 대설경보를 발령하고 울릉지역의 적설량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를 중심으로는 더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은 일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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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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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NH농협금융지주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인 '생산적 금융'을 전담하는 조직인 특별위원회를 따로 구성, 출범시킨다.26일 NH농협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하는 생산적 금융 담당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생산적 금융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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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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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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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23일 오전, 양구읍 하리 야구장을 방문해 동계전지훈련 중인 야구팀을 찾았다. 이날 훈련 환경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동계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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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토대로 한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도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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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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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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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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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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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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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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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우리 의회는 이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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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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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박정희 동상 앞서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연방제 수준 분권 필요"
1시간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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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한파 근로자 안전 지원 활동
4시간전
울산항만공사가 한파에 노출된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안전 지원 활동에 나섰다. UPA는 울산항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핫팩 5000점을 배부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야외 작업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UPA는 매년 항만 현장에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UPA는 용품 전달과 더불어 한파 대비 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근로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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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전초전' 24개 하청지회 7000여 명, 현대차 등 원청에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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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24개 하청 지회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 전초전이 시작된 것이다. 법 시행 전 원청 교섭을 요구한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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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봉사단, 장애인과 근하신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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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24일 S-OIL의 지원으로 체육관 이용 장애인과 S-OIL 봉사단이 함께하는 ‘2026 근하신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장애인과 S-OIL 봉사단이 한 팀을 이뤄 고리던지기,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 즐기며 신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려졌다. 한편 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S-OIL의 후원금 1000만원을 이용해 S-OIL 봉사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