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저당·저칼로리 소스 할인전에 나선다. 장류와 드레싱 등 관련 제품군을 최대 49% 할인하며 건강 식단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7일 대상에 따르면, 정원e샵은 오는 30일까지 ‘저당·저칼로리 소스 기획전’을 열고 장류와 드레싱 등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춘 행사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저당 현미 고추장, 저당 맛간장, 저당 비빔면 소스, 저당 차돌된장 찌개양념으로 구성된 ‘저당 장류 묶음팩’을 정상가 대비 49% 할인된 가...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오는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금차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에 대한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 계열사에 2부제 동참을 권장하고 ▲ 업무용 차량 운행의 최소화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 시차출퇴근제 활용 ▲ 불요·불급한 행사 및 출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이다.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해온 결과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사를 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64개 협력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전영현 부회장은 협력의 중요성을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손잡고 여수공장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 환경·에너지·디지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으로 관계를 격상했다.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베올리아와 여수공장 에너지 및 기반시설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런칭 1주년을 맞아 신규 개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해피콘 ▲꿀머니 ▲GS25 상품권 등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택 제공하고,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요금제 가입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청년드림 요금제 6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직장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기장군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지붕 차열페인트 시공을 지원하는 '쿨루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9일 에너지 사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쿨루프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기능이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사진’을 통해 탐구하는 시민 인문강좌 ‘2026 미추홀 시민로드 – 사진으로 읽는 미추홀 이야기 2’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축적된 사진 및 시각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미추홀의 시간과 공간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내는 강좌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흐름과 삶을 담은 매개로 삼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을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숨겨진 이야기 → 이어진 것 → 사라질 것 → 남아있는 것 → 축적된 것’이라는 흐름으로 지역의
바른북스가 경제경영 도서 ‘연결의 결핍’을 출간했다. 수많은 리더십 책이 전략과 스킬을 말하지만, 조직은 여전히 지쳐 있다. ‘연결의 결핍’은 문제의 원인을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리더십의 운영 구조에서 찾는다. 이 책은 리더십을 태도나 스타일이 아닌 하나의 OS로 재정의한다. 의미·맥락·연결·리듬이라는 보이지 않는 구조가
금융감독원이 9일 은행권의 ETF와 ELD 판매 증가와 관련해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 보호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주요 은행 11곳 부행장들과 'ETF 및 ELD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지수 상승으로 은행의 ETF 판매가 늘고 있다. 주요 5개 은행 특정금전신탁 납입액 기준 작년 상반기 4조9000억 원에서 하반기 15조6000억 원, 올해 1~2월 15조1
지난 4월 2일 아침, 제주시 첨단로 일대에서 맨홀 뚜껑이 반쯤 열린 채 방치된 사례가 발생했다. 출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는 상황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실제로 이러한 시설물 결함은 운전자들의 급정거와 회피를 유발해 2차 사고 위험까지 높인다. 이처럼 일상 속 공공시설의 작은 관리 소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다.도로와 교량, 공원, 체육시설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관리하는 ‘영조물’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지만, 이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아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3년 9개월 만인 이달 기준 총 84조15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지난해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투자유치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이번 성과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충북도가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구단 창단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와 면담을 갖고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에서는 2군 구단 창단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력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해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