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위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 충북 음성군의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5000여명이 참가해 29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13년 만에 도민체전을 홈에서 개최하는 음성군은 대회를 도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경기장 정비와 손님맞이, 안전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10일 음성종합운동장
충북지역 농민회 회원과 가족 900여 명이 음성군에서 농업 현장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주최하고 음성군농민회가 주관한 ‘2026년 제18회 전농 충북도연맹 가족한마당’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음성 금왕백야휴양림에서 열렸다. ‘함께 웃고, 함께 땀 흘리며, 더 강한 충북 농민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민회 회원과 가족, 내외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족한마당은 폭염 속에서도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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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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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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