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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영양군은 12월 3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이번 협약은 1월 5일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최고조 대사는 202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이다. 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 중인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물가 상승과 한파로 취약계층 노인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르신이 소외되지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여수시는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2025년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를 개발하고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항목은 기본사항, 주거·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 일자리, 취업 지원정책, 여수시 특성 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
광주 남구는 6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기초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하다.다만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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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불출마론'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지난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
인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태국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단기 과정으로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이 공항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공항운영에 대한 이론과
경기도가 후원하고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음길’이 구랍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말산업 단체,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치유승마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말을 매개로 한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 적용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개를 대상으로 제도적용 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미등록,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사업자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
존경하는 전국의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농업을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전국의 쌀전업농과 농업인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확기 쌀값은 분명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벼 1등급 40kg 기준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확기 산지 쌀값 역시 80kg 기준 23만 원을 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이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의 선제적 시장격리,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꽃과 나무는 저마다 자기다운 꽃과 열매를 피워낸다. 겨울을 맞은 ‘삼달리 꽃밭에서’라는 정원에도 붉은 애기동백들과 토종 귤나무들이 산책길에 늘어섰고, 야자수와 올리브나무로 길을 이루었다. 겨울바람을 맞으며 우람하게 선 노송들의 바위 언덕을 넘어서면 수천 평에 달하는 꽃밭이 펼쳐진다. 논다랑이처럼 비탈진 꽃밭은 보라색·노란색 팬지꽃을 비롯해 층층이 온갖 꽃들로 수놓아져 멀리서 보면 무지개떡 백설기 같다. 거대한 자본으로 세워진 건물 주변을 장식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진 정원이나 각종 열대식물이나 과실나무들을 빽빽하게 심어놓은 하우스
아이엠이 2026년 1월 7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9만3580주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54원으로 책정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15억1320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납입일은 2026년 1월 16일이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설정됐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2월 10일이다.이번 유상증자의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세레온이다. 이사회는 경영상 목
이재명 정부의 취약계층 113만명의 빚 탕감 프로젝트인 새도약기금이 공식 출범 선언 이후에도 본격적인 가동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장기연체채권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대부업권의 참여가 저조하면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다.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은 지난해 12월까지 세 차례 연체 채권을 매입해 18만명이 보유한 총 1조47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정리했다. 현재까지 매입한 연체채권은 7조7000억원, 수혜자는 약 60만명에 달한다. 다만 대다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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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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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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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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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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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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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보장, 커진 혜택…동대문구 ‘2026 생활안전보험’ 손본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안전보험을 확대·개편해 구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한다고 밝혔다. 재난 사고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구는 그동안 “막상 필요할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점을 반영해,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며 청구 절차도 보다 단순화했다.구에 따르면 2026년 생활안전보험은 2026년 1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발생한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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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마포구의회, 따뜻한 신년인사회
마포구의회가 지난 6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마포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취지였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의회 의원 19인 전원과 박강수 마포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2026년에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백남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9대 마포구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이기도 한 올 한해, 시간이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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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태국 북부방콕대와 협력…항공전문가 양성
인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태국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단기 과정으로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이 공항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공항운영에 대한 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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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발행인 신년사] “쌀값 24만원 이상 돼야…안정적 쌀산업 유지”
존경하는 전국의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농업을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전국의 쌀전업농과 농업인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확기 쌀값은 분명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벼 1등급 40kg 기준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확기 산지 쌀값 역시 80kg 기준 23만 원을 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이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의 선제적 시장격리,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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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현직 도성훈 '3선 불출마론' 쟁점 부상
16분전
오는 6월 1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도성훈 현 교육감의 '3선 불출마론'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지난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 도 교육감이 3선 불출마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임 이사장은 "도 교육감은 경선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재선까지만 하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힘을 합치길 바랐고 결국 나는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인천 최초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