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현역의워을 꺾고 본선에 오른 강정범 후보가 80%가 넘는 지지율로 승리하며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강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8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고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아 활동해 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박종면 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현장소장, 감리단장, 구조 전문가는 국민 안전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며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건설기술인들”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는 건설산업의 기본 책무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해체공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관리가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연수실에서 서울부동산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부동산포럼은 2003년 창립 이후 20여 년간 활동해 온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로, 부동산 개발·투자·법률·감정평가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학계 인사 200여명이 참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이날 설명회에는 부동산 시행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부동산 학계 및 투자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충북 투자환경과 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설명회 현장에서는 “지금 가장 뜨거
충북개발공사가 마련한 ‘투자유치설명회’가 수도권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 어제 서울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연수실에서 서울부동산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서울부동산포럼은 2003년 창립 이후 20여 년간 활동해 온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로 부동산 개발·투자·법률·감정평가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학계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이날 설명회에는 부동산 시행사와 금융기관 관계자, 부동산 학계 및 투자업계 전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14일 제35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전략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지난 1월에는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을 종료한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창작실험실에서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따로 또 같이: 8인의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도가 옛 자치연수원 시설 일부를 활용해 구성한 공간에서 지난 2월부터 활동해 온 시각 분야 입주작가 8인이 4개월간 작업한 성과를 선보인다.전시장에서는 사진, 영상, 회화, 한국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오는 20일은 김준후·한순구 작가가 진행하는 연계 체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김대진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김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6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오현승 후보는 36.0%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다.김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고,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이
더클래스가 사경인 회계사의 재테크 서적 『진짜 부자 가짜 부자』 개정판을 1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2020년 출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최신판으로, 2026년 경제 환경을 반영하고 디지털 연금과 미국 고정배당우선주 투자 전략을 새롭게 담았다.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공인회계사이자 금융·증권 분야 강사로 활동해 온 사경인 저자가 회계적 관점에서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집과 자동차처럼 보유 자체에 비용이 드는 자산을 ‘가짜 자산’으로 보고, 미래 소득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청년정책과 국가균형발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청주에서 태어나 강내초·미호중·청주고를 졸업한 `청주 토박이'다.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 법학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벤처투자회사 대표 등을 맡으며 창업·벤처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청년 일자리와 창업 정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장관급 기구인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됐다.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