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치명률이 50% 안팎에 달하는 만큼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와 동강병원 심장내과 김병준 전문의가 협력해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인 관상동맥 만성 완전 폐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환자는 지난해 6월4일 흉통으로 동강병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결과 좌회선동맥 협착으로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당시 우관상동맥은 만성 완전 폐쇄 상태로 확인됐으며, 환자는 이후 심장내과 외래를 통해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경과관찰을 이어왔다.추적 관
시흥시가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산하 6개 병원의 각종 위원회에 환자단체 몫의
국내 연구진이 40세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는 고령 환자에 비해 암의 성질이 더 공격적이지만, 실제 원격 전이나 전체적인 생존율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
심장이나 폐 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환자는 인공심폐보조장치 이른바 에크모에 의존해 숨을 쉬어야 할 만큼 생명이 아주 위태로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에크모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3명 중 2명이 자발호흡과 자발순환이 회복되는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였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증 심폐부전을 앓는 성인 환자에게 생명 유지 보조장치인 에크모를 국내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료기록부와 관련된 법령을 확인하고자 한다. 의료법 제22조 1항에는 ‘의료인은 각각 진료기록부, 조산기록부, 간호기록부, 그 밖의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안OO 환자가 패혈증 쇼크에서 회복해 2개월 15일 만에 사망에 이르는 핵심 구간은 결국 1월이다. 그 이유는 1월 4일과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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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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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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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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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