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8일 충북도와 함께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메인 포스터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터에는 올해 박람회 핵심 슬로건인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의 가치를 담았다. 화장품을 세련된 `건축 공간'으로 시각화해 바이어와 관람객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함께 경험하는 곳으로 청주오스코를 표현했다.재단은 이번 포스터를 시작으로 리플릿, 배너 등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충북 청주 오송과 대구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충북 기반 글로벌 바이오 메카 핵심 연구개발 위축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충북도와 지역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기존 첨단의료복합단지 체계에 더해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근거를 새로 마련한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특히 개정안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각각 해산하고 첨단의료산업재단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첨복단
전상인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는 1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옥천읍 구도심 상습 침수의 근원인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합수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그동안 지방하천이라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벽에 막혀 있었으나 환경부가 전국 411곳을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으로 지정하고 추진하는 정비사업에 옥천을 추가 포함시켜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정비사업을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화천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해 정부 사업에 우선 반영되도록 하고, 충북도와 협력해 충북도 종합계획에도 우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27일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전날 율량사천·주성·주중동 주민들과 진행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주민 제안을 수렴해 공약으로 확정했다.해당 부지 일대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곳이다.이 후보는 “부지 소유주인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실내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영유아보육시설, 어린이도서관,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는 11~12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해마다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다음달 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이다.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협·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총 2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산업전에서는 태양광, ESS, 수소, 에너지 산업 지원 분야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에
속보=충북도가 오송·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과 관련, 정부 측에 의견을 내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5년 전 오송과 복수 지정된 대구시가 통합에 반대한 것과 대비되면서 통합 이후의 주도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7일 충북도와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오송과 대구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과 관련 충북도, 대구,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대구는 통합에 반대했다. 그러나 충북도를
청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026년 1월1일 이후 신규 채용된 대체인력 근로자만 지원대상에 포함됐으나,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에 근무 중이었던 대체인력 근로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출산휴가
충북 청주 오송역이 KTX 유일의 환승역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도는 KTX 오송역 일원을 중부권 핵심거점으로 전환하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를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청주,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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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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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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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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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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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12∼13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목적있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목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우든벨', 가족 요리 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나무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나무 팔찌·목걸이, 편백 동물자동차,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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