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지형과 인공지능 기술 혁명에 발맞춰 기존 사업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전사 주요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원전 생태계의 패러다임
충남 대둔산 도립공원에서 1600종이 넘는 생물종이 확인됐다.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대둔산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해 모두 1648종의 생물종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지형과 식생, 조류, 포유류 등 11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와 와촌면 용천리 일원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경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의 저지대 지형과 구조적인 배수 한계로 집중호우 때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시는 상습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곳을 설치하고 지구 내 유입수로 3.15㎞를 정비할 계획이다.지역 여건을 반영한 침수방지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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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용봉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구조대원과 홍성군 산림녹지과,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합동훈련에서는 용봉산의 급경사·암벽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의 지형과 지물을 확인하고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자연·인공 확보물 설치 및 운용 ▲구조대상자 접근 및 안전한 이송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동우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조난이나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
충남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용봉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구조대원과 군 산림녹지과,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합동훈련에서는 용봉산의 급경사·암벽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의 지형과 지물을 확인하고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자연·인공 확보물 설치 및 운용 △구조대상자 접근 및 안전한 이송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동우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조난이나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
제주시는 애월읍 유수암리 산 138번지에 있는 노꼬메오름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가 주관해 이달부터 내년 7월 말까지 1년간 총 1억원을 모금한다.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을 갖춰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경훼손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시는 지정기부 사업에서 마련된 기부금으로 노꼬메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개방 대상은 한라산연구부가 제주 곳곳에서 조사·수집해 온 지질·지형, 동·식물, 기후·환경 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 드론 정사영상 등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를 열고, 제주 연구를 넓히다’ 자연자원 연구자료 공유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 쌓아온 자료를 연구 현장과 정책으로 잇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자료 현황과 공개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연구데이터 활용사례와 데이터
충북 영동군은 군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군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25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군청사 주변의 높은 지형과 계단 등으로 인해 청사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군청사 주변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약 35억 원​을 투입해 21인승 옥외승강기 1대와 길이 55m, 폭 3m 규모의 보행교​를 설치하고, 기존 돌계단과 진입광장 등을 함께 정비했다.옥외승강기와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어르신과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모금을 통해 노꼬메오름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곤충과 제주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로, 내년 7월 30일까지 1년간 총 1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한다.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을 갖춰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경훼손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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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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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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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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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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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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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성공 기준, '지역의 집합적 경제역량'으로 바꿔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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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한 ‘제7회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이 지역경제 전문가, 소상공인, 시의회, 인천시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15일 오후 인하대학교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올해 재정 여건에 따라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일시 중단됐던 상황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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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1동, 추석 맞이 저소득 청소년 대상 「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 추진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편의점 상품권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진재학 회장이 후원자로 참여해 총 60만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기탁했으며, 이는 추석 전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재학 하단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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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실천 탄소중립포인트, 지역화폐로 사용 추진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얻은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도 쓸 수 있게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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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처음이라 더 빛난 무대... 2026 청년주간 행사 「사하 청년 연극제〈하숙집〉」 성료
부산 사하구는 2026년 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2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사하 청년 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부산시 공모사업 ‘동네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 연극 아카데미’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배우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특히 공연에 참여한 청년들은 연극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청년들로, 지난 6월부터 함께 대본을 읽고 배역을 정하며 연기와 동선을 익히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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