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정든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
제주은행이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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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음성교육지원청 민간공모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에는 지역연계 돌봄교실 1개소, 초등 방과후교실 7개소, 중등 방과후교실 5개소, 온마을배움터 3개소 등 모두 16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과 방과후교육을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단순 돌봄이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민간공모사업은 학교 중심의 돌봄과 방과후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공주교육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지난 19일 보령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한내늘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희 교육장을 비롯하여 공주교육대학교 늘봄지원센터 부센터장 최병택 교수,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 김태원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학 연계 RISE 사업을 통해 학생 교육의 기회를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공동체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충북 317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전현준씨의 모친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나눔리더에 가입한 뒤 그의 모친인 김씨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전씨는 세종과 충북 지역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북 첫 모자 나눔리더’라는 새로운 나눔의 상
연수 여성대학 1~3기 수료생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2월 4일 개최됐다.이번 발대식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연수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이 수료생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연수 여성대학 자원봉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 취지와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봉사단원들은 선언문을 통
구미시는 지난 3일 원남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배움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민행복대학 각 기수별 동기회 회장과 부회장,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졸업한 5기 회원들도 함께해 동문 간 교류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자체 학습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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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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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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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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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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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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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우·흑한우 제주대표 먹거리로 육성한다
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 생산장려금과 사육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00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흑우농가 사육시설 개선에 50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1042마리에서 올해에는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는 등 제주도만의 보유한 향토 유전자원으로 지역적 가치가 높다.하지만 제주흑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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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12억2500만원 규모 영농자재교환권 지원
제주시농협은 조합원의 영농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 조합원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25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교환권 교부는 이날부터 12월29일까지 영농회 소속 지점에서 이뤄진다.영농자재교환권은 기본 7만원을 지원하며, 농협 사업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환권은 농약·비료·농기계·일반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고봉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위해 조합원 실익 증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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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기후대응 제주 양식산업 육성 296억 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투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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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미용업소 출입구 주변 가격 표시여부 점검
제주시는 이·미용업소 100개소를 선정해 옥외가격 표시제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옥외가격 표시제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업소 간 건전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의무 대상업소는 영업장 면적 66㎡ 이상인 이·미용업소다. 현재 관내 이·미용업소는 2483개소다. 이 중 66㎡ 이상 업소는 628개소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소 주 출입구 주변 등 소비자가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가격표 게시 여부 △최소 5개 이상 품목 표시 여부 △부가가치세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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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지역상생 위해 성금 5,000만 원 기탁
한국수력원자력이 동경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임금협약 당시 노동조합이 제안한 ‘동경주 지역 상생을 위한 성금 모금’ 요청에 회사가 적극 화답하며 추진된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1월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성금을 모금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2025년 임금 인상분 일부를 기부해 총 5,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최근 동경주 지역 산불로 인해 상심했을 지역 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