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배당 안건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안수현 신임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
삼성전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사업 전략과 주주환원 계획을 동시에 제시하며 ‘AI 전환기 대응’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작년 한 해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333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은 18일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올해 회사는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에서회는 주주들의 응원과 격려성 발언이 쏟아졌다. 작년 주총 때 고대역폭 메모리 납품 지연과 주가 부진으로 질타와 고성이 쏟아졌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였다.1년 전 주총에서는 기술 경쟁력 저하 우려 등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5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가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지만, 올해 주가가 작년보다 4배 가까이오른 덕분이었다.올해 처음 주총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은 "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주도권 확보와 주주환원 확대, 미래 투자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반도체 경쟁력 회복과 AI 중심 사업 재편,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함께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전 부회장은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DX부문에 대해서는 “AI 적용 제품을 확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57기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주주총회가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주총장에 들어가기 위해 소액 주주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주주들은 주총장 외부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HBM4/HBM4E 메모리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Z 트라이
5시간전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 1조 7,586억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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