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국가관리기념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 지방출연기관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권역 단위 보훈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경북연구원 이재필 연구위원은 24일 발간한 CEO 브리핑에서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국가관리 전환 타
단순한 고향 방문을 넘어 ‘경주에서의 두 번째 삶’을 독려하는 경주시의 파격적인 제안이 수도권 향우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경주시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 현장을 찾아, 수도권 거주 향우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컨드 홈’ 취득 세제 혜택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도시들은 어떤 생존 전략을 짜야 할까?그 해답을 도시의 ‘성격’에서 찾는 혁신적인 제안이 나왔다. 장기민·변병설 저자의 신간 ‘도시의 MBTI’는 지역의 고유한 기질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획일적인 재생 사업에 경종을 울린다.경북일보 필진으로 활
2027년 새만금 신항 개항을 앞두고, 새만금을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실증 무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항만과 산업단지, 도시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단순 개발을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전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만금을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K-
충청광역연합의회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대전 동구가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구는 보육교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13일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이번 임시회 동안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결의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최종 의결했다.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권 통합 논의에 따른 충청광역연합 위상 정립 및 국가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광운 의원은 ‘수도권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농촌 활력은 농심에서 시작된다" 농협,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농협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을 넘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지도사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지역사회공헌부와 농촌지원부 공동 주관으로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