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B1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역량 강화와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교육과 정기총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세무사회 및 국세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와 회원, 회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원칙 아래 회무를 수행해 왔다”며 “회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서울지역 세무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세무서비스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신규 개업 세무사가 폐업 또는 등록 말소 인원을 크게 웃돌면서 서울지역 개업 세무사 수가 7400명을 넘어섰다.서울지방세무사회가 정기총회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서울지방세무사회 등록회원은 7956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318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개업회원은 7404명으로 전년 대비 267명 늘어났다. 단순 계산으로 매월 평균 22명 이상의 세무사가 새롭게 개업한
한국세무사회가 상속·증여세 분야의 최신 세법 개정 사항과 판례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보수교육을 전국 순회 방식으로 실시한다.한국세무사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와 제주 분회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회원보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상속·증여세 관련 법령 개정과 대법원 판례, 예규, 세무조사 사례 등을 반영해 세무사 회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실무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상속·증여재산 평가와 신고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하
한국세무사회가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 『재개발⋅재건축 세무』를 발간했다.23번째 테마별 실무서인 『가산세 세무』는 세무사회 도서출판위원회 위원인 김봉현 세무사가 집필했으며, 사업자등록부터 세금계산서, 지급명세서, 신고⋅납부에 이르기까지 납세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이다. 사업준비단계 가산세, 정규증빙 발급⋅수취 가산세, 명세서 제출 가산세, 신고⋅납부 가산세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무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가산세, 납부지연 가산세뿐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2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제157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6월 8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과태료 700만원을 받았고, 1명은 직무정지 2년을 부과받았다. 직무정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무사 회원에 대한 최고 징계인 ‘제명 징계’ 안건이 통과됐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H세무법인 대표이사인 이 모 세무사의 ‘회원 제명’ 안건을 과반 찬성으로 처리했다.세무사회는 지난 3월 24일 윤리위원회 상급심을 열고 ‘과납기장료’ 허위·기만 광고와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조사 협력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의 ‘제명’ 징계를 받은 이모 세무사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총회로 넘긴 바 있다.앞서 윤리위원회는 H세무법인
세무사 사무소 사무직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를 의무화하는 세무사법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세무사업계에 ‘건수사무장’ 등 명의대여나 경력 부풀리기가 원천 차단되어 고질적인 세무사업계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오늘부터 지난해 개정된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대리를 하는 전문자격사는 세무사법에서 정한 금지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광고규정이 발효되고, ▲세무플랫폼 등 세무사자격이 없는 사람은 세무대리를 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일체 금지된다.아울러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 대하여는 세무사법, 조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한국세무사회는 1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제62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6개월 교육 과정을 이수한 720명의 수습세무사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수료식에는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박유리 여성이사, 김현규 청년이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에서는 김선명 부회장과, 박유리 여성이사가 수습세무사를 위한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향후 세무사로서 궁금
한국세무사회는 7일 국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6일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를 통해 또다시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를 강변한 것과 관련, 세계 55위 최하위 수준인 자본시장의 회계투명성 확보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공 부문마저 회계사 밥그릇으로 만들자는 황당한 시도라고 평가절하했다.세무사회는 회계사회가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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