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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이번 기간은 대조기에 해당하는 이달 19일 ~ 22일로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빨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인천해경은 출입통제구역 등 관내 연안사고 위험구역 선제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조해 연안 안전수칙 적극홍보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빨라 위험
경남 고성군은 지난 20일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
폐어구가 휘감겨 고통 받던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9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의 몸에 얽혀 있던 폐어구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폐그물이 휘감기고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쌘돌이는 제주도 돌고래 긴급구조 목록에 올랐지만, 유영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오 감독은 “과거 폐어구에 엉킨 돌고래 ‘종달이’가 여러 차례 구조 시도에도 목숨을 잃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처음으로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1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여 종의 작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을 가해하며, 통상 피해 발생 시기는 5월 상
충북 충주소방서는 봄철 나들이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엔진 과열, 전기적 결함 등으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차량 내부는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를 통한 신속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은 2024년 12월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 적용됐으며, 신규 및 소유권 이전 차량에 해당된다. 기존 차량은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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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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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 제20회 한농연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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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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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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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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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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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겨냥 "깜박이도 안켜고 중동전쟁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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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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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기술지원 수혜기업 모집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5월29일까지 ‘공정혁신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기술지원은 비용지원과 현물지원으로 구분된다. 비용지원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의 시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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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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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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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 불확실성 매우 커…종전되더라도 상당 기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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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