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지도와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사들이 느린학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초등학교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느린 학습자는
김혜영 서울시의원은 지난 6월 8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민선 9기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을 보좌하여 단체장 직 인수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조항욱 전 태안읍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4명, 권오인 전 계롱시 부시장 등 자문위원 16명, 파견 공무원 4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되었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기획행정안전 △경제산업환경도시건설 △문화관광복지교육체육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업종전문기술교육은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이다.이·미용,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총 4000명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업종별 기초 실습 중심의 기초과정, 업종 특화 기술 및 신기술을 접목하는 심화과정, 기술 고도화와 인증·특허 취득을 돕는 특화과정으로 나눠 지원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특화된 관광 자원이나 잠재력 있는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적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제 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다.돌봄·의료·고용·주거·안전·교육 등 복지 전 분야의 현장·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전담조직은 도 복지가족국장을 단장으로 모두 5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사회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제주도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계획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한
스피커로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단순히 스피커만 좋아서는 안된다. 재생하는 음원의 퀄리티에도 신경써야하며, 스피커는 공간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오디오 커뮤니티에서는 "오디오의 완성은 집"이라는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음향학적으로 정교하게 고려한 공간이 있어야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누구나 오디오를 위해 설계된 공간을 쉽게 마련할 수 잇는 것은 아니다.때문에 오디오에 진심인 이들은 '룸 보정 기능'에 집중한다. 다양한 룸 보정 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고등학교 남학생이 모 초등학교에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사건과 관련해 17일 입장문을 내고 “사안을 엄중히 인식해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며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파악, 교권의 보호막을 더욱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고 당선인은 “취임 즉시
프로축구 제주SK FC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인 '2026 제주SKY League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홀해지기 쉬운 신체 활동을 정례화해 참가자들은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평생 스포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이를 위해 2026 제주 SKY League는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충북 도·시·군정의 밑그림이 다시 그려질 전망이다. 도내 주요 자방자치단체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 가동을 앞두고 있어 민선8기 핵심 사업이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7일 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오는 10~11일쯤 인수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충북연구원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각 자치단체 당선인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단체장 직 인수를 위한 인수위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광역 지자체의 경우 인수위 정원은 20명 이내로 20일 동안 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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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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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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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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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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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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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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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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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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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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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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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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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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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1개 층에 8세대가 자리하며, 7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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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발전의 ‘불편하지만 놀라운’ 진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