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요 물품의 사후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졍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계약의 하자 관리 대상을 기존 시설 공사에서 물품 계약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조례는 시설 공사 중심으로 하자 관리 사항을 규정해 왔다. 이에 따라 물품 계약은 하자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제주SK FC의 '차세대 수문장' 허재원이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의 일원이 됐다.허재원은 지난해 제주SK U-18팀 소속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남자 17세 이하 대표팀 최종 명단 승선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서는 제주SK와 준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다.허재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FC 바이에른 뮌헨은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 명단에 허재원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대규모 유지보수 계약까지 확보하며 해외 철도 사업 기반을 넓혔다. 증권가에서는 방산 부문의 추가 수주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현대로템은 지난 18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 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수주 기준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전동차 440량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로템과 모로코 철도청이 설립한 합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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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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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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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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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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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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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 개최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천안시장기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좌식배구 선수단과 임원 등 19개 팀, 32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호주 좌식배구 국가대표팀이 특별 초청돼 국내 팀들과 번외경기를 치르며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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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예술창작·우수콘텐츠 지원사업 공모
  천안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창작·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2차 공모는 천안시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계승 총 5개다. 전문예술단체 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은 공연과 시각 총 2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전문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올해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1차에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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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우수 기념품 최종 선정
  충남 천안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 6월 천안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공모 결과 총 24팀 3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시는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상 3점과 장려상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슈즈참 △클릭감을 살린 키링 △금속질감을 활용한 키링 △천안 주요 관광지를 캐릭터와 함께 표현한 마우스패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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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여중, 기말고사 앞두고 따뜻한 등교맞이 응원
충북 제천 의림여자중학교는 29일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회가 준비한 응원 현수막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의림여중의 보석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넌 최고야’ 등 응원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등굣길을 밝히며 학생들에게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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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추진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