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는 7억6000만원으로 올해 1년 차 사업에 3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금산의 로컬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와 특화상품의 개발
국민의힘은 1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헌절 경축사에서 내년까지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해 22대 국회에서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한 데 대해 "개헌을 논하기 전에
현대자동차가 1차 협력업체에 내년까지 최대 20% 원가 절감을 요구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부품사에 대한 '갑질'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정부에도 부당거래행위 직권조사 등...
지난 14일 열린 몽골 도축인력 입국 환영식. 도축장 인력난 해소 ‘숨통’...도축전문가 즉각 투입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간 150명’ 시범사업 시행 몽골 도축인력 입국...필리핀·베트남에서도 ‘속속’ 지난 14일 건장한 몽골 청년 15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기능인력 도축원 비자 첫 사례다. 이후 21명이 순차적으
천호성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과 전북 유학 활성화 등 10대 핵심과제를 내년까지 우선 추진할 사업으로 제안했다.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정책제안서를 천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10대 핵심과제는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전북 유학 활성화 △감사위원회 운영 △기초학력
천안시는 지역 향토기업인 ㈜학화1934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해 농산업의 새 시장을 창출하고, 제조·유통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학화1934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농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할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특히 원료 입고·재고 현황, 생산 투입 등의 정보를 AI로 분석·관리하는
LG화학이 철수하려고 했던 청주공장 분리막 사업을 일단 유지하기로 했다. 전기차 캐즘이 해소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배터리 분리막 수요가 회복한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23일 지역 이차전지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 경영진은 최근 청주공장의 분리막 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1년 연장 가동하기로 결정했다.당초 회사는 청주공장 분리막 사업을 올해 말까지 철수하려 했으나, 업황 회복 기미가 보이며 내년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이후 중단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지난해 3월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분리막 공장의
정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국 농지 195만4000㏊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명분은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회복이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정책은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지금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꾼보다 성실한 농민과 청년농업인이 먼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년농업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농지 소유보다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이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농지는 빌려서 시작해야 하는 생산 기반이다. 그런데 정부가 처분명령과 불법 임대차 단속을 앞세우자 땅 주인들은
농협이 농산물 '유통 혁신'에 나선다. 내년까지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를 100곳으로 늘리는 등 산지와 소비자 간 가격 격차 축소를 위한 개편을 추진한다.농협은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체계를 개편하고 온라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농산물 유통 구조 개혁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농협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100곳으로 늘리고 자동화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생산·유통·판매 각 단계별 방안을 실행한다. 생산에서는 산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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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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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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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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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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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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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키는 협력의 바다…삼척시의회·동해해양경찰서, 해양안전 강화 맞손
바다는 삼척의 삶과 경제를 품은 중요한 자산이지만,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안전한 해양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의회와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삼척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접견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해양안전 협력 방안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제10대 삼척시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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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동 침수 예방 나선다…177억 투입 하수도 정비 추진
경기 광명시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위험이 제기된 철산동 일대의 침수 예방을 위해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철산동 일대 0.54㎢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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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칭다오 항로 '전면 재계약' 추진...손실보전금 축소될까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칭다오 화물선 항로 계약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혔던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항로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기존 계약을 종료하고 새롭게 계약을 맺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위 지사는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칭다오 화물선 항로와 관련해 "단절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계약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위 지사는 칭다오 항로 운영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물동량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고, 투자되는 비용이 너무 많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이며 추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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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 10% 캐시백, 7일 재개...월 70만원 한도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7일 오전 0시 다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캐시백 적립을 재개하며, 월 70만 원 한도와 10% 적립률은 연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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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묵호시장 화재가 남긴 질문… 안전은 준비돼 있는가"
새벽 6시를 조금 넘긴 시간, 동해 묵호시장 일대의 고요한 아침은 소방차 사이렌 소리와 매캐한 연기로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하루 장사를 준비해야 할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야 할 시간, 시장 한복판에서는 불길과 싸우는 소방대원들의 숨 가쁜 움직임이 이어졌다.4일 오전 6시 11분께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일원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통시장 화재가 얼마나 빠르게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6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