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다.SGATAR는 아·태 지역 세무당국 간 세정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조세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이번 회의는 “기술 발전, 신뢰 구축, 역량 강화를 통한 세정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회원국 국세청장들은 AI 도입 등 급변하는 세정 환경 속 세무당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에 중국 주재 세무관을 역임한 홍성미 과장이 발령됐다.홍 과장은 1981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53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과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팀장, 국세청 국제조사과 팀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팀장을 거쳐 중국 주재 세무관으로 일해왔다.국제조세 실무와 조사분야 업무에 밝고, 주변의 신망이 투텁다는 평이다.
2026년 9월 28일자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에 베트남 주재 세무관을 역임했던 이규성 과장이 임명됐다.이 과장은 1982년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4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남양주세무서 재산세1과장, 국세청 징세5팀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6팀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4·3팀장,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상호합의2·1·3팀장, 통영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베트남주재관을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일본 주재 세무관을 역임했던 오주희 과장이 발령됐다.오 과장은 1984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5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역외탈세4계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 국제조사1과 7계장, 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3과 개인3-2계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 3·2팀장, 서울청 조사3국3과4팀장 ,청와대파견, 중랑세무서장, 서울청 소득재산세과장, 일본주재 세무관을 거쳐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임명됐다.
2026년 9월 14일자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을 역임했던 윤순상 국장이 임명됐다.윤 국장은 이번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발령받으며 고위직 승진 영예를 안았다.윤 국장은 1976년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국세청 조사기획1계장 , 중부산세무서장,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청와대 파견,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3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자료기획과장 ,서울청 조사3국조사3과장
한국과 멕시코 세무당국이 멕시코시티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와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상대국 국세청 고위관계자가 기업간담회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세청은 지난 22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국세청과 제1차 한·멕시코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21일에는 임광현 청장이 멕시코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재외동포를 위한 세무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멕시코 국세청에 전달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멕시코는 한국 기
관세청은 9월 15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체납정리 활동에 특별한 공을 세운 우수 체납관리팀과 마약류 분석 적발에 특별한 공을 세운 인천공항세관 마약류 분석팀에 대한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이번 포상은 체납관리 및 마약류 분석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납정리 및 마약류 분석적발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이날 빅데이터 분석으로 재산은닉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정해 국세청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철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수표 등 은닉재산을 현장에서 적발해 7.61억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2시간전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2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2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