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했다.이날 국회와 여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하는 내용을 담은 특례법안은 내란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하고, 전담재판부 구성 방식에서 사법부 내부 절차를 중심으로 설계했다.재판부 구성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한 뒤 대법원 규칙에 따라 설치된 사무분담위원회가 판사를 배치한다. 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다.이번 개정안은 「아동복지법」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구성 기준 및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자 발의되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기능 확대 ▲위원 정원 확대 ▲위원 자격 요건 및 구성 기준 세분
영일만대교 인공섬 구간을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자는 구상을 발표한 공원식 전 경북도정무부지사가 ‘가칭 워터랜드 추진위원회’구성 방안을 제안했다.공 전부지사는 지난 23일 영일만대교 건설 시 인공섬 구간에 워터랜드를 비롯한 해양문화단지 조성 및 수상버스·드론택시 도입 등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외환 사건 전담 심리, 판사회의가 구성 기준 마련2심부터 적용 전망 속 첫 배당 사건에 관심…무작위 배당 원칙 논란도 여당이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내용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됐다.정부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19
고흥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피해방지단은 총 37명으로, 수렵면허 및 총기 소지 허가를 갖추고 수렵 활동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엽사들로 선발했다. 방지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해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고흥군은 2025년도에도 38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242마리와 고
울산 울주군이 ‘청정울주’실현을 위한 전담조직인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TF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울주 발대식 및 TF팀 회의’를 열고, TF팀의 구성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청정울주 TF팀’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조직이다. 환경정비·생활안전·주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울주의 청정 이미지 강화 및 지속가능 발전기반을 마련한다.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TF팀 발족 배경 및
제주SK FC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호의 코칭, 기술스태프 구성 완료에 이어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할 의무팀 및 지원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제주SK는 전문가 중심의 인력 구성으로 프로다운 전문화와 구단 성장을 위한 업무 내제화에 주안점을 두고 의무팀, 지원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제주 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 이상 유지됐던 스태프 편제를 조정하면서 체계화, 과학화, 효율화 측면에서 현실성까지 반영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의무팀은 선수단의 몸관리 효율화를 위해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증원됐다. 지난 2024
서울시 강동구의회 이동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8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도시계획위원회에 참여하는 구의회 의원의 수를 명확히 규정해, 심의·의결 과정에서의 민주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규정 중 ‘구의회 의원’을 ‘의원 2명 이내’로 명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위원회 구성 기준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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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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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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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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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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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덕도 피습, 첫 국가공인 테러 지정… 정부 “재조사 착수”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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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장면 평균 가격 7000원 돌파…1년 새 11% 넘게 올라
경남지역 자장면 가격이 1년 새 10% 이상 오르며 7000원을 돌파했다. 짬뽕·탕수육 등 주요 메뉴도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 흐름 속에 밀가루·식용유 등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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