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자전거 업체 라이드원업이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형 '포톨라 02'를 출시했다. 기존 모델의 기본 성능을 유지하면서 페달 보조 시스템과 배터리, 적재 구성, 전자장비 등을 개선한 2세대 제품이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라이드원업 포톨라 02는 895달러부터 판매된다.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페달 보조 시스템이다. 라이드원업은 자체 ‘인튜이 드라이브’ 시스템에 토크 센서와 케이던스 센서를 함께 적용했다.기존 모델이 페...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제23반기 반기 검토보고서에서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를 대상 기간으로 한 제23반기 반기재무제표에 대해 회계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 검토의견을 받았다. 의견거절 사유는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사업연도 반기(제22반기, 2025
비그림파워코리아 측은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변동 원인은 유니슨의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비그림파워코리아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15만15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427만29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3%포인트 증가했다.변동 사유로는 유니슨의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 제시됐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제18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의 안효정 이사가 소유한 유니크 주식 수량이 10만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9만7849주, 지분율은 0.5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9만7849주, 지분율은 1.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 보통주가 10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9만78
구글이 코딩과 자동화 업무에 특화한 새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주력 모델 '제미나이3.5 프로'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제미나이3.5 프로가 구글 딥마인드 AI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주목해왔다.구글은 지난 7월 제미나이3.5 프로를 파트너사와 테스트 중이며 곧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7 플래시는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여러 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기업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관광산업 실무교육과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산업 전반의 AI 전환 가속화 흐름에도 인력·예산·전문성 부족 등으로 자체 교육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과 관광 분야로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필요로 하는 지역 인재를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관광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면서 체험과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이색 무더위쉼터 3곳을 운영한다. 반송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반송마을역사관,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6호점으로 9월 18일까지 오후 2~5시에 운영한다.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반송마을역사관은 3층 역사학습공간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며 주민들은 시원한 공간에서 쉬면서 반송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어울림문화센터는 4층 스마트헬
삼양그룹은 18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2026년 삼양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 커넥트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직접 직원들과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되는 사내 행사다.이번 행사에서 김윤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화학사업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반도체, 이온교환수지 등 스페셜티 소재 사업 분야에서도 수익성
철강재 생산 기업 광진실업의 최대주주 허정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68%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주식 매각이며, 변동 사유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다.허정도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5만5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25일 대비 228만329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68%로, 28.80%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45만5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25일 대비 22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전남광주 학생 100여 명이 광장에 둘러앉아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문 토론을 펼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문토론 한마당은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전남 지역의 국어·독서·사서 교사들이 함께하는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건너편 상포지구 일원에서 가설음식점, 푸드트럭, 서커스장 등 무허가 시설물 설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도시건설국 직원으로 구성해 상포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사전에 발송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천막 구조물과 컨테이너 등 건축 허가 또는 신고 절차 없이 설치된 무허가 시설물이다. 시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질서 있는 행사 환경 조
경북교육청은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질문 꾸러미’를 8월 말까지 도내 초등학교 3~4학년 가정에 배부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질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해 왔다.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이 자리 잡으면서 학생의 생각을 깨우고 배움을 깊게 하는 질문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도 넓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시작된 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집행부 현안 소통 간담회’에서 여순사건지원단의 통합행정국 편입에 우려를 표하며 전담조직의 위상과 책임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현재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장 산하에 4급 단장이 이끄는 독립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조직개편안에는 통합행정국 산하 과 단위인‘전수조사지원단’으로 재편하고 4급 과장급을 책임자로 두는 방안이 담겼다.강 의원은 “여순사건은 과거사 정리가 끝난 사안이 아니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6년 연속 무분규·조기 타결을 달성한 가운데,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지역 상생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이순신홀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를 비롯해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배지연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임금·단체협약 체결 및 상생발전 공동선언문 선포식이 열렸다.임금·단체협약은 지난 5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