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매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다.공정위는 2026년 6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2개사의 폐업신청으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는 지난 분기 76개사에서 74개사로 줄었고 올 2분기 기간 동안 8개사에서 자본금·상호·대표자 등 총 10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고 밝혔다.㈜고이장례연구소, 코웨이라이프솔루션㈜는 자본금을 상향 변경했
28일 일부 언론이 '국고채 담합 과징금 줄어드나... 낙찰금액서 영업수익으로 기준 바뀔듯' 이란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금리 담합 사건 과징금 부과 기준을 국고채 낙찰액이 아닌 영업수익으로 보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주 국고채 전문딜러 15개사에 국고채 낙찰액이 아닌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한 매출액 규모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공정위는 PD사들이 낙찰받은 국고채 보유기간에 따른 평가이익이나 우수 국고채 PD로 선정돼 받은 혜택 등을 영업수익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
공정거래위원회가 울산 등 3개 지역에서 적발한 교복대리점의 입찰담합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간다. 아울러 새학기 교복 입찰을 앞두고 고질적인 담합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교복 제조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공정위는 올해 상반기 자체 조사를 통해 적발한 울산을 비롯해 용인, 영천 등 3개 지역 교복대리점의 입찰담합 사건 심사 보고서를 지난 6월 위원회에 제출함에 따라 본격적인 심의 절차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이날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주요 교복 제조사 5곳(형지엘리트, 아이비클럽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바이오연료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지난 29일 제출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공정위는 또 심사보고서를 디에스단석, 애경케미칼, 에스케이에코프라임, 에스케이케미칼, 이맥솔루션, 제이씨케미칼, 케이지에코솔루션 등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30일 송부했다.공정위에 따르면 바이오연료 중 바이오디젤은 신재생연료 의무혼합제도에 따라 자동차용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10일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형지엘리트, ㈜아이비클럽, ㈜더엔진, ㈜스마트에프앤디, ㈜호전리테일 5개 교복 제조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복담합 근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학기 교복 입찰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다시 한번 교복 업계 전반의 입찰담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담합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정위는 간담회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교복입찰 관련 담합징후 모니터링 경과를 업계에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조치를 당부했으며, 각 교복 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다단계판매란 재화 등을 판매함에 있어서 판매원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하위 판매원으로 가입하도록 권유·모집하여 3단계 이상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판매업자가 판매원에게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가진 업이다.공정위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매 분기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2026년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9개사로, 2분기 중
= 이철규 논설위원] 삼겹살 가격에 숨어 있던 ‘담합세’삼겹살 한 팩을 사면서 소비자는 그것이 정상적인 시장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돼지고기 가격이 올랐거나, 사료비나 물류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비싸졌다고 생각한다.그런데 경쟁해야 할 기업들이 납품가격을 미리 맞췄고 그 영향으로 소비자가 정상적인 경쟁가격보다 더 많은 돈을 부담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공정거래위원회 판단처럼 납품가격 담합이 소비자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면, 소비자가 추가로 부담한 금액은 세금은 아니지만 일종의 ‘담합세’라 할 수 있다.공정위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