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 여파가 울산 수험생과 대학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수험생들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문제가 올해도 되풀이되면서 민간에 맡기는 입시 구조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한다.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서버 오류 구제신청 대상 대학교는 총 56곳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가 포함됐다.유웨이어플라이측은 당시 원서 작성은 했지만 결제를 완료하지 못한 울산대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내 메시지를 보냈고, 원서 접수 시간을 당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