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지난 13일 오후 2시 40분,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선포했다.이번 출범식은 2023년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이후, 복잡한 행정 절차를 마치고 실제 캠퍼스 조성을 가시화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 최경식 남원시장,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원시립농악단의 지신밟기 식전 공연으로 포문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2026년 각 지자체와의 신규 협약을 통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
문음미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남원시 시설복숭아가 하우스 안에서 일제히 꽃을 피우며 본격적인 생육기에 들어섰다. 겨울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원·임실·순창 3개 시·군 면지역을 대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익산·군산·정읍·남원·김제·
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행사 『세시풍속 놀고-잇다_대보름』을 오는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5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 다목적회관에서 신례리공동목장조합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제주TP는 지난 2005년 신례리공동목장조합으로부터 6만6115㎡ 규모의 목장 부지를 증여받아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화장품원료센터를 구축해 제주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이에 제주TP는 2020년부터 7년째, 증여받은 부지에 설치된 태양관발전시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신례리목장조합발전 및 신례리 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2005년부터 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적격 판정을 받고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전북지역 시장군수 예비후보 7명 가운데 2명이 '인용' 결정을 받아 경선 참여의 길이 열렸다. 나머지 5명은 모두 기각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당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국 시도당 공관위로부터 부적격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서 농민들의 정성으로 재배된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출하가 시작된 춘향골 햇감자는 주산지인 남원시금지면을 비롯 송동면과 수지면 일대에서 생산해 수확된 감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대형마트 등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후조건이 좋아 하우스 한 동당 평균 100상자 내외를 수확하고 있으며, 거래 가격은 최상품 기준 상자
남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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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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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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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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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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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승대 예비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한 현장 민생 유세에 나섰다.안 예비후보는 13일 송도를 시작으로 오거리와 죽도시장, 육거리,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시장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듣는 방식으로 유세를 진행했다.특히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의 상황을 살폈다. 자전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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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소천면 야산서 불… 한때 주민 대피령
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야산에서 농업 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불이 나자 봉화군은 오후 2시 41분쯤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0.2ha 소실된 것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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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잠행' 이정현에··· 장동혁 "다시 공관위 이뜰어 혁신 공천 완성해 달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후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을 향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