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이 8,934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군은 지난 24일 영암군의회 의결을 거쳐 본예산 7,191억원보다 1,743억원, 24.23%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680억원 증가한 8,213억원, 특별회계가 62억원 증가한 721억원이다.이번 추경은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관광·생활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군민 생활과 농가소득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 영암형 농촌기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거래로 증권사들이 벌어들인 위탁매매수수료가 약 93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개 종목이 상장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이 219억9천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려 전체의 23.6%를 차지했다.이어 NH투자증권 124억3천만원, 키움증권 123억4천만원, 미래에셋증권 80억1천만원, 삼성증권 74억5천만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은 622억2천만원으
비트코인이 최근 7일간 23.2% 상승하며 7만8000달러선을 넘어섰다. 비트코인과 금값이 동반 상승한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구매력 하락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려는 희소자산 매수세가 다시 부각됐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계획을 기존보다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뒤 본격화됐다.비트코인은 그동안 6만2000달러에서 6만7000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렀지만, 해당 발표 이후 상단을 돌파했다. 금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확대가 유동성 기대를 키우면서 비트코인과 이더 가격이 올랐다. 21 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3% 넘게 올라 7만9000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는 2400달러를 넘어섰다.미국 재무부는 10~20년물과 20~30년물 쿠폰채 환매를 최소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9월9일부터 11월4일까지 진행된다.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6% 넘게 올라 약 6만9000달러까지 뛰었다.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고객 메모에서
미술품 경매 회사 케이옥션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자본준비금 1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케이옥션은 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3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20일 이뤄졌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4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불참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총의 의안은 자본준비금의 이
관세청은 11일, 9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35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2.6% 증가, 수입은 246억 달러로 2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은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동기간 역대최대이다.수출현황을 자세히 보면, 주요품목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승용차 등 증가, 정밀기기 등 감소를 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7.1%로 23.9%p
추자 사수도 해양 영토 분쟁으로 추자해상풍력 사업이 안갯속에 갇혔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2040년까지 우리나라의 전력 수요와 발전설비 구성을 결정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올 연말에 수립하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 간 해상 경계 분쟁이 진행 중인 해역은 정부 주도의 보급 계획과 예비지구 지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사수도는 추자도 동쪽에서 23㎞, 완도 본섬에서 42㎞ 떨어진 무인도다.제주도와 전라남도는 사수도 해역의 조업권을 두고 수 십년에 걸쳐 관할 수역이라고 주장해 오다가 추자해상풍력 건설을 놓고는 법적 분쟁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주차 시 24.6인치까지 확장되는 팝업형 OLED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차량 내 미디어 경험을 강화한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GV90은 현대차그룹 차량 가운데 처음으로 팝업형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제네시스 모델 중 처음으로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했다.GV90의 핵심은 주행 중과 정차 중 화면 구성을 다르게 가져가는 데 있다. 주행 중에는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23.6인치로 작동한다. 차량이 주차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조사 이후 처음으로 ㎡당 15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에서는 전용 59㎡ 평균 분양가가 15억9343만원까지 오르며 16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회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50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전월 1487만원보다 1.23% 오른 수치다. 수도권 분양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상승 폭이 더 컸다. 지난해 8월 ㎡당 1252만
지캐시가 1290달러까지 오르며 2016년 11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전했다.지캐시는 이날 장중 1290달러를 찍으며 1년 수익률 2413%를 기록했다. 지캐시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0.55% 오른 1282달러였다. 주간 상승률은 57.23%로 집계됐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최근 30일 상승률은 154%다. 이번 급등으로 지캐시 시가총액은 216억2000만달러까지 불어나며 프라이버시 코인 가운데 상위권을 유지했다.최근 상승 흐름은 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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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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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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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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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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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개를 제작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사용 후 대부분 폐기되거나 소각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집중호우와 폭설 등 각종 기상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봉된 폐현수막 모래주머니를 기부받았다.이후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모래를 채우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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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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