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 수처리 기업 이콜랩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관리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27일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크리스토프 벡 이콜랩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2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콜랩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소상용차 안전성 확보와 수소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남 최초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에 나선다. 도는 21일 완주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센터는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조성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65억3000만원과 지방비 16억원 등 총 81억3000만원이 투입된다.센터에는 수소승용차와 수소상용차의 내압용기 검사장비와 가스누출 감지·환기설비 등이 구축된다. 사업 시행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맡는다.도는 검
박종필 대구시의회 의원이 대구시를 상대로 수성못 스마트여행자거리 조성 사업의 추진 지연 우려를 제기하고,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TF단 재가동 등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면 질의를 통해 “2천 석 규모의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은 민선8기 ‘월드클래스 수성못 공연’에 이어 2026년 민선9기 ‘수상공연장 시그니처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윤준병 의원을 비롯해 고창 출신 이성윤·안태준 의원과 안호영·박지원 의원 등 주요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고창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김제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아케이드 내부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엉키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통제 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물 관련 재해가 잦아지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효율적인 물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가 물관리 정책에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농업인이 참여하는 물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0일 충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 충북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정훈 한국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과 임원·회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박진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강원 영서권 북향민 가구의 명절 지원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22일 북향민 지역융화지원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강원남부하나센터에 16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공단은 지역산업본부에 북한 광물자원개발 전담인력을 두고 남북자원협력을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친환경 광산개발, 민간기업의 북한 핵심광물 진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김영석 광해광업공단 지역산업본부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시 등 강원 영서권의 북향민 가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 철도기술을 이끌 전문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철도연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Best HRD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며 공공부문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선정한다.철도연은 올해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에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철저한 공정관리를 촉구했다.국회대로 사업은 2013년 시작해 당초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2028년으로 한 차례 미뤄진 데 이어 다시 2032년까지 연장됐다. 총사업비 역시 당초 5,612억원에서 8,504억원으로 약 2,900억원 증가했다.김 의원은 설계변
농협경제지주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을 연결하는 ‘도농상생장터’를 확대해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도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1일 남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도농상생장터 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참여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도농상생장터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직거래장터를 둘러봤다.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정례적인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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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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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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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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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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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중 '무역 전쟁' 휴전 2개월 더 연장…'부산합의' 내년 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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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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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책보고서엔 상담 인력 6770명, 누가 무슨 자격인지는 빈칸…근거 없이 넓히는 심리상담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에 국가 심리상담을 공통업무로 맡기려는 근거로 이들이 바우처 사업에서 상담을 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그 사업에 참여한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몇 명인지는 정부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제공 인력 정책 보고서를 보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 인력은 2025년 4월 기준 6770명이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 학회가 발급한 민간자격 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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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수 청구 96% 줄자 신장분사 218% 늘었다?…공단은 2024년에 이미 '물풍선'을 적었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묶인 뒤 실손보험 청구가 다른 치료로 옮겨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개 실손보험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수치료 실손 청구액은 19억3400만원으로 1년 전 481억400만원보다 96% 줄었다. 같은 기간 신장분사치료 청구액은 45억5300만원에서 144억6500만원으로 218% 늘었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 수 있다는 분석은 제도 시행 1년 8개월 전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고서에 적혀 있었다.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이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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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레버리지' 원조 비트멕스, 역사 속으로…12년 만에 서비스 공식 종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가 약 12년간 이어온 거래소 운영을 공식 종료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대표적인 거래소로 자리 잡았던 비트멕스가 사업 정리를 마무리하면서, 남은 이용자들의 자금 출금과 계정 관리가 주요 절차로 남았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이날 세계협정시 오전 4시를 기점으로 모든 거래소 운영을 중단했다. 현재 이용자는 로그인과 출금 기능만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 입금, 신규 포지션 개설은 모두 막혔다.비트멕스는 이용자들에게 남은 자금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