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지난 19일, 설 명절 이후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도 함께해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날 밀양시의회는 먼저 밀양향교를 방문하여 전통과 유교문화의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고,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
현실 진단 없는 정책은 없다. 2026년 경상북도 5대 경제정책 목표는 경북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다.’26년도 경북 경제는 구조적 어려움이 존재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IT, 스마트폰 분야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수준의 완만한 성장이 전망되나, 고물가로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내수 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경북 경제의 숙제는 신산업 육성 + 일자리의 질 제고 + 내수 회복올해 경북 경제 전망을 보면 경북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보인다.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약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김포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은 이미 잘 알려진 현실”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단순히 철도 하나가 놓이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저녁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차원의 새로운 사이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국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이버 전략'이라는 제목의 문서는 사이버 범죄 대응을 위한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전략은 6개 정책 축을 중심으로 외국 및 국내 사이버 위협 대응, 사이버 공간 규제, 정부 네트워크와 핵심 인프라 보호, 기술 혁신 촉진, 사이버 인재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가진 '비할 데 없는 기술·경제 혁신과 군사력, 자유로운 표현의 사회'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만 25~44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결혼자금 준비’ 인식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3억 원 이상의 결혼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다수의 응답자가 다양한 현실적 대안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언급된 대응 방식은 ‘대출 활용’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이어 ‘결혼 규모나 주거 조건 조정’, ‘결혼 준비 기간 연장’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
횡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6년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을 23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장기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실 인식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종합적인 인지 자극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비약물적 치료와 정서 지원, 건강 지원, 야외 치유 과정으로 구성되어 치매 예방 체조, 스모비 활용 운동, 인지 재활 교구 활용, 원예·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경
학교폭력 문제가 단순한 학생 간 갈등을 넘어, 피해 학생의 삶 전반에 장기적인 상처를 남기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법무법인 신결이 학교폭력 해결 TF팀을 공식 창설하고,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대응에 나섰다.신결의 학교폭력 해결 TF팀은 단순한 민원 대응이나 일회성 조력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대응을 중심으로, 가해·피해 분리 조치, 행정 절차 검토, 형사·민사 절차 연계까지 사건 단계별 맞춤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학폭 사건은 초기 대응이 향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당분간 기온 평년과 비슷, 낮과 밤의 기온차 큼, 서리 및 너울 유의!
토요일인 3월 14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며, 제주도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K-시밀러 골든타임] ② ‘상호교환성’ 장벽의 붕괴, 미국 처방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이번 지침 개정은 단순히 개발 비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 의약품 유통의 핵심 고리인 ‘상호교환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풍자' 대법 최종 무죄에…소리꾼교사 백금렬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자"
1시간전
"이 판결이 위축된 교사·공무원들에게 새로운 이정표이자 나침반이 될 겁니다. 이제라도 다들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자고 말하고 싶네요." 지난 2022년 촛불집회에서 윤석열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규설 "정책 단일화로 원팀 만들자"…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후보들에 정책 연대 제안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출마예정자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당내 경선 경쟁자들에게 ‘정책 단일화’와 ‘정책 연대’를 공식 제안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촉구했다.이 출마예정자는 최근 군민과 당원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흩어진 강줄기를 모아 하나의 홍천강으로, 오직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당내 후보 간 정책 연대와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최근 다자 구도로 과열된 당내 경선 분위기에 대해서도 성찰의 뜻을 밝혔다. 이 출마예정자는 “홍천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이 혹여 군민들께 선거 피로감을 드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본부세관,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대상 관세행정 강연
1시간전
서울본부세관이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관세행정 제도 안내에 나서며 기업의 관세 리스크 예방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서울본부세관은 3월 12일 원주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 수출액인 3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 제도를 이해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