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전 직원 9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우리부터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울산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의 하나로, 교육행정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특강은 총 3회로 나눠 30일 오전 10시에는 교육지원청, 오후 2시에는 직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1일 오후 2시에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연은 명지병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방학 중 강남 오색 초등 돌봄·교육 우수 모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사업 내실화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강남 오색’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초등 돌봄·교육 모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기후 환경 교육, 정서 지원·독서, 세계 시민교육, 예체능 등 5개 영역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방학 중 강남 오색’은 여름·겨울방학 동안 영남알프스 복합센터 탐방, 찾아가는 떡·한과 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K-공연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공동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주례여고가 추진하는‘자율형 공립고 2.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예술 프로젝트에 협약기관인 사상구가 지역 교육공동체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실현했다.이날 주례여고 학생들은 뮤지컬과 스쿨시어터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상구는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의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
충남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장 배움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 현장 일선에서 학부모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청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가정, 교육청 간의 건강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 주요 관계자들의 정책 안내로 문을 연다. 감사관 김건 장학관의‘청렴한 학부모가 만드는 신뢰받는 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교원인사과 인
충북 음성군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평화랑 잼잼 투어’를 오는 12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엔의 역할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외교 활동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평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과 함께 평화와 국제기구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세계 국기 타투 놀이, 유엔 모의체험 등 놀이·체험 활동으로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신청서를 제출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 평가 운영 방식을 학생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기존에 적용해 온 ‘교과별 성취기준 70% 이상 평가 의무 반영’ 지침을 폐지하고, 학교와 교사가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에 맞춰 평가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개선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2026 초등학교 학생평가 기본계획'과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개정을 통해 초등평가 70% 의무 반영 기준을 삭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정해진 비율에 맞춘 획일적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수업·평
주택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학세권과 공세권 입지가 상가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상권은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유리하다는 평가다.먼저 학교 인근 상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등·하교 동선을 따라 편의점과 카페, 문구점, 분식점 등은 물론 병·의원과 교육 관련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이 자리하면서 일상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공
제주시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과 경계구역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다. 다만 폐교 또는 휴교 예정인 학교와 조성 이후 5년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
충남교육청은 13일 학교 내 늘봄지원실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운영체제로, 늘봄지원실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4일 초롱관에서 제27차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열고,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발전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금당초 총동문회 임원과 기별 대표, 교직원 등이 참석해 기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교생은 학교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보내준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편지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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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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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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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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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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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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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호(울주군청), 23연승 새역사…통산 14번째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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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온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최다인 23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개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김무호는 3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 결정전에서 오창록을 3대0으로 꺾었다.한라장사 역대 최다인 15회를 기록한 오창록을 비롯해 민속씨름 장사 타이틀 보유자만 9명이 출전한 한라급에서 김무호는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김무호는 자기를 향한 현장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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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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