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연말 '대표 정책 페스타'를 통해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열린 이번 행사는 내부 성과 공유를 넘어, 현직 도정의 성과와 리더십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해석된다.경기도는 30일 도청사에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를 이끌 집권여당 원내 수장이 누가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차기 원내대표로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경남·부산·울산과 인연이 깊어 눈길을 끈다. 정부 운영에 합리적 실용주의를 표방한 이 대통령이 보수 정당 출신 3선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파격 발탁한 ‘탕평 인사’ 이면에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인사 포석으로도 여겨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23일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여성 핵심당직자 대상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는 경북도당 여성 핵심당직자의 선거 연설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추천 심사 기준과 방법을 확정했다. 범죄·비위 전력을 엄격하게 배제하고 여성·청년·장애인 후보에 가산점을 확대했다.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에서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담은 당규 통과를 알렸다. 이들은 전날 당무위원회를 열어 공천 규칙을 확정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예천군수 선거판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 기준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윤곽을 드러내며 다자 구도가 형성되고 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결국 김학동–도기욱–안병윤으로 압축된 ‘3파전 구도’가 국민의힘 경선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소식에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내년 6월 지방선거를 불과 반년여 앞둔 시점에서 당내 중진급 인사에 대한 중징계가 나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1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박현수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출마 예정자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중심 독점 구조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자치 시대를 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은 결국 '시민의 선택'에 있었다"며 "지금의 지방정치는 특정 정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시민이 선택을 바
내년 6·3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여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동안 ‘선거 이후’가 유력하게 거론되던 통합 시점이 최근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선거 이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과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집중 문제 해소를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9일 제주4·3사건을 왜곡·폄훼할 경우 처벌을 할 수 있는 4·3특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4·3과 관련해 이념 논쟁이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전개해 도민 희생을 낳은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것 관련, 이 의장은 “정부의 4·3사건진상보고서에 따른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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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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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이민성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이란과 0-0 무승부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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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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