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들개 물림 사고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일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총 69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
전북 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에 앞서 납부최고와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49명에 대해 자진 납부와 소명 기회를 먼저 주고 납부하지 않으면 오는 11월 명단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전 안내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 도성 유적인 종광대 일원 토지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우선 매입한 뒤 전주시가 분할 상환 방식으로 토지를 재매입해 시 재정 부담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북도가 자광에 도유지를 매각하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는 자광에 대한 도유지 매각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북도의회는 해당 안건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반 시민에게는 소액의 변상금도 완납해야 재
전북 전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기 설치와 단열공사,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가구를 발굴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모든 사업은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전북 전주시가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관련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 물류비, 난방비 상승이 시민 생활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의제를 전주시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10대 실행 공약을 발표했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실행 공약'을 발표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균형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이라 천명하며 전북을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민의 사법 주권 회복을 위한 `청주가정법원' 유치를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전주가정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지만 객관적 데이터상으로 보면 충북의 설치 명분이 더욱 압도적”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청주시 인구 86만명은 전주시 인구 62만명보다 약 24만명이나 많고 가정법원이 있는 인구 109만의 울산과 비교해도 충북 인구 160만명의 사법 수요를 충분하다”며 “그럼에도 충북은 강원, 제주와 여전히 가정법원이 없는 소외 지역”이라
전북 전주시가 올해 전주를 대표할 책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해 결정한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약 2주간 '2026 전주 올해의 책'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올해의 책' 사업은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공동체 형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돼으며 매년 전주를 대표하는 책을 시민과 함께 선정하고 다양한 연계
JG로지스와 더케이엠 컴퍼니는 지난달 27일, 전주시 소재 성예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합동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400만 원 상당의 라면 160상자를 기탁했으며, 특히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했다.두 기업은 숙련된 인력들의 배송 노하우를 바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