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일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서 교수는 "독도의용수비대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까지 무려 49년이 걸렸다"며 "이제는 우리가 이들을 도울 차례"라고 전했다.그는 "고령의 생존 대원들이 노후 주택에서 겪는 안전 위험을 줄이고, 국가유공자로써의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을 지원할 계
울산시가 겨울철 도로결빙으로 인한 다중추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응달·교량 등 취약구간 4곳에 자동제설장치를 추가 설치한다. 주민 체감도가 큰 주거지 급경사 구간은 도로열선을, 구간이 길고 교통량이 많은 터널·교량은 염수분사장치를 적용해 맞춤형 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는 중구 함월1길과 남구 은월로, 무거터널, 덕하1교 등 4곳에 도로열선과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치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15억3000만원을 투입해 연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7~2024년 도로결빙
메타의 전직 부사장이 법정에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를 강하게 비판하며, 회사가 사용자 안전보다 수익과 성장을 우선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주장했다.19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에서 11년간 근무한 브라이언 볼랜드 전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법정에서 회사 시스템이 청소년을 포함한 사용자의 안전보다는 사용자 확보에만 집중하며 위험을 방치했다고 증언했다. 이는 전날 저커버그 CEO가 안전을 핵심 가치로 강조한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볼랜드는 내부 슬로건인 '빠르게 움직
지금 당장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앞으로 여름은 더욱 뜨겁고, 산불은 더 거세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 연구팀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만으로는 산불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없고, 대기 중에 쌓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탄소감축'이 병행돼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최근 게재됐다.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은 더 잦아지고, 강해지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생태계가 파괴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
화순군은 13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아, 농촌 지역의 주요 대기오염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이에 군은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고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파쇄지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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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국내 연구진이 뇌졸중 환자 중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재발하는 원인을 밝혀내 화제다. 포스텍 김철홍·안용주 교수 연구팀과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김범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 치료이후 재발 원인을 혈관 속 '혈류 흐름'에서 찾아냈다. 이번 연구에서 혈관이 좁아지면 혈류가 일시적으로 정체되고, 이러한 환경이 혈전 형성을 촉진해 뇌졸중 재발과 뇌 손상 위험을 높였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 분야 국제 학술지 '스트로크'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받은 허혈성 뇌졸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에 따른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자 전담 TF팀을 꾸렸다.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9월까지 TF팀을 운영한다. 이달에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대신증권이 미국 장기국채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금리 채권 투자 수요 공략에 나섰다.대신증권은 미국 국채 투자 상품을 환오픈형·환헤지형·타겟수익형 등 세 가지 구조로 세분화해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환오픈형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고 채권 금리 수익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투자 대상은 미국 장기 국채다. 이번 라인업에는 30년 만기 장기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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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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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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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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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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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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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정보 문자수신 시스템 개시
충북도는 17일부터 도민의 정책 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 구축은 비대면 소통 채널 확대 흐름에 맞춰 도민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문자 수신 서비스는 충북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관심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관심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생활·안전 △경제·일자리 △농정·환경 △건설·도로·교통 총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오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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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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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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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 천안시가 17일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26년 제2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천안시통합돌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체계 유지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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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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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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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머무름 순간’ 주제
충북 청주시가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청원구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시민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 아이디어다.참가 희망자는 4월 10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6~7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 중 3개는 공공건축가와 협업으로 야외광장에 설치·전시한다. 지난해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