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7일 박물관 강당에서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를 선보인다.‘호랑이 오빠 얼쑤’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된 스토리와 웃음, 그리고 깊은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으로 관객이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놀이극’ 형식으로 진행된다.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난타 비트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의 실시간 라이브 협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공연은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1시, 오후 4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급기야 주무장관이던 한성숙 총리후보자는 22일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하지만 한 후보자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일각의 늑장대응 논란에는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과연 그럴까.무엇보다 중기부의 정보유출 신고는 70시간이나 걸렸다. 중기부가 밝힌 첫 인지 시점은 6월 15일 오후 3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시각은 6월18일 오후 1시. 법정 신고기한 72시간을 불과 2시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오월드가 13일부터 주말·공휴일 야간개장을 재개한다.야간개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놀이기구, 동물원, 아프리카 사파리, 플라워랜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야간 조명이 더해진 놀이시설과 아프리카 사파리, 플라워랜드 야간 콘텐츠인 ‘나이트 유니버스’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또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에게는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오월드를 즐길 수 있다.오월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쾌적하게 오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운영하게 됐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제천문화재단이 지난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천 꿈의 교향극단’ 단원을 모집중이다. ‘제천 꿈의 교향극단’은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교육과 융복합 창작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55명 정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7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된다.  정기교육 외
제주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곳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도 밝힌다.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가동한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 시간대에도 운영한다.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는 매년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도심 명소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터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서귀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극단 사색의 연극 ‘절레절레 동화’를 선보인다.‘절레절레 동화’는 전래동화 2~3가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전래동화 속 인물과 내용을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두 자매가 뒤죽박죽이 된 이야기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관계의 소중함을 새롭고 재미있게 전한다.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세종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빛의 혁명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 광장에서 타올랐던 시민의 힘을 오늘날 일상의 민주주의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엄숙한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가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객석에서 다 함께 흔들며 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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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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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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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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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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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상영작을 둘러싼 논란과 지원 중단으로 존폐의 기로에 섰던 인천여성영화제는 전국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다시 일어섰다. 올해, 제22회 인천여성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류부영 집행위원장은 인천in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2023년은 영화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시민들에게 다시 확인받은 시간이었다"라며 "영화는 결국 사람을 바꾸고, 그런 작은 변화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인천여성영화제는 2023년 상영작을 둘러싼 논란 이후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영화제의 지속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