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
안동시는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 안동시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안동시청 9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대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한편 시는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해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5일까지 안동 시내 주요 공간에서 ‘벚꽃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도심 안의 유휴공간을 계절형 문화 향유 공간으로 전환해 공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거리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첫 공연은 4월 1일 와룡터널 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벚꽃 따라 철길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안동 낙동강 둔치 안동2지구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수변구역 대청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 안동물사랑협의회, 안동시니어클럽 등 관계자와 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와 함께 물 절약과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낙동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물 절약 실천과 하천 오염 예방 필요성을 알리며 세계 물의 날 의미를 공유했다. 조혁
안동시는 지난 20일부터 도산서원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개화 절정과 맞물리며 행사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7년째를 맞은 이번 야간개장은 이황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주말에는 서원 경내 매화가 일제히 피어나며 서원의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봄밤 풍경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오후 6~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 매화 조형물과 꽃밭이 설치됐고, 서원 곳곳에는 야간 촬영이
포항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사업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 효과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투어’는 타 지역 단체가 포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경우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장보기투어는 지난달 9일 대구 동촌농협 산악회를 시작으로 대구·경산·김천·창원·상주·안동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약 325명이 죽도시장과 구룡포시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시장 예비후보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물에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선거법상 딥페이크 규제 적용 여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게시한 관광 공약 영상은 19일 현재까지 페이스북에 공개돼 있고, 일부 장면은 실제 촬영과 구분이 쉽지 않아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역에서 나온다.김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은 ‘안동 관광의 방향을 바꾸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회마을 상공 장면, 한옥 숙박 내부, 야간 관광, 수변 자전거,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남·경북·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8일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 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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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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