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인도하고, 새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HD현대중공업은 2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그리스 선사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사에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액티브’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번째 인도 선박이다. 국내에서 처음 건조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의 제원을 갖췄다.이 선박은 영하 55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자 해수부가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이며 부산 이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러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5일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균형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해 “올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빙과 쇄빙 기능을 갖춘 컨테이너선 건조기술을 개발
포천시는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한다.이번에 포천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
  충남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6시간전
수협중앙회는 어업인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해상 화재 사고로 표류하던 어선 A호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사고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0분경, 경북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km 해상에서 발생했다. 연안통발 어선인 A호가 귀항 중 선박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이 무전기를 통해 긴급 구조 요청을 접수했다.즉각적인 대응으로 6명 생명 지켜수협 포항어선안전국은 무전 접수 직후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방어진항북방파제등대가 2026년 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울기등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울기등대에서 진행된다.방문객 누구나 퀴즈에 참여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된다. 상세 내용은 울산해수청 SNS와 울기등대 현장의 이벤트 현수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선박 안전을 돕는 등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남부두의 노후 항만시설을 개선해 구조적 안정성과 사용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 개선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대상인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은 지난 2025년 7월 실시된 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조건부 사용제한이 필요한 상태로, 하중 제한이나 선박 접안 속도 조정 등 운영상 제약이 불가피한 등급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수청은 항만시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개선사업에 착수하게 됐다.사업은 2026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출량은 87.47킬로리터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최근 5년 평균인 10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고 발생 건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역별 사고 발생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49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유출량 기준으로는 울산이 49.79킬로리터로 전체의 5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사
지난해 울산 지역 수출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선박 수출은 50%나 급증했고, 무역수지는 13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울산세관의 ‘2025년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수출액은 855억7000만달러로 2024년 대비 2.1%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37억7000만달러로 4.1% 감소해 무역수지는 21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13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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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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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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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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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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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스피 5084.85 마감…이재명 '5000P 공약' 현실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 상승한 5084.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은 '5000p 돌파' 공약을 달성하게 됐다. 코스닥 역시 1.71% 뛴 1082.59로 마무리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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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도피성 입대 아니다" [투데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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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에 음주운전한 충북경찰청 간부 송치
경찰이 연말연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충북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옥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충북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옥천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적발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