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해를 맞아 통장협의회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신임 통장협의회장의 힘찬 포부와 함께 권선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권선구
강화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
산청군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부와 첨단 IT 산업 현장을 찾아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산청군은 지난 29일, 관내 우정학사 고등학교 1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 및 국내 우수 기업체 견학’을 실시하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입법 기관과 글로벌 IT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구체적인 진학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견학 일정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본회
제주시는 29일 한림읍과 애월읍 방문을 통해 ‘2025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한 해 시정 운영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 환경미화 현장을 시작으로 주요 민생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고내항 방파제 보강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용흥리 GAP 인증 선도마을에서는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감귤 생산·유통 과정에서의 현안과 건의사항
제주시청 SNS 시민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는 '숏폼' 영상을 통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할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제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꾸려졌다.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기자단은 1년간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한다.올해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군은 오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
대구시가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도시의 변천사와 시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엮은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행정 중심의 기록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으로 대구 현대사를 조망한 것이 특징이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한 시정 홍보용 사진이 아닌, 시장의 풍경이나 등굣길 모습 등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았다. 문헌 중심의 서술 대신 생생한 기록사진을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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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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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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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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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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