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이 올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간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스크린과 OTT, 무대에서 장면마다 선명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 등 6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작품 속 한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연기 여정,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전할 예정이다.첫 번째 주자는 무대와 스크린, OTT를 오가며 매 작품 인물의 결을 선명하게 만들어온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