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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반대에 나서 전국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익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12일 보도자료를 내 “의료영리화를 주장하고 내란을 옹호한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횓의 취업 심사가 지난달 27일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24일로 보류했다”며 “공공의료기관인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의료민영화론자를 임명하는 것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노조는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와 보건의료산업노조
충북 음성군에 들어선 국내 유일의 국립소방병원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국립소방병원이 소방의료와 지역 공공의료를 동시에 책임지는 국가의 핵심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건강 실태를 언급하며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그 순간이 정작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로 남아 있었다”며 “국립소방병원이 어느 곳보다 여러분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치료하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충남 아산충무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9.96점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내 응급치료 분야에서도 주요 지표 100%를 기록했다.아산충무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6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두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공공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허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점검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에 해당 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특보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GC녹십자 오창공장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29일 지역사회 상생과 생명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박형준 본부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GC녹십자 오창공장의 헌혈 나눔은 2009년부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지속돼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누적 4535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
충남도가 7월 장마기간 운영한 ‘충남 세이프존’이 실제 인명피해를 막아내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 단위 대피·보호체계이다.‘1마을 1대피소, 1훈련’ 원칙에 따라 5905개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안전파트너’를 지정·매칭해 대피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도는 이번 장마기간 기상특보 발효와 동시에 충남 세이프존을 중심으로 시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뇌사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나눔사랑길'을 진행했다.'나눔사랑길'은 뇌사 장기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생명나눔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기증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한 의식이다. 이날 의료진과 교직원들은 장기기증자가 중환자실에서 수술실로 향하는 마지막 길에 함께 도열해 묵념과 기도로 배웅하며, 생명을 살린 숭고한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겼다.장기기증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을 실천하는 숭고한 나눔이자, 한 사람의 선한 뜻
   충남도가 7월 장마기간 운영한 ‘충남 세이프존’이 실제 인명피해를 막아내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 단위 대피·보호체계이다.  ‘1마을 1대피소, 1’훈련 원칙에 따라 5905개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안전파트너’를 지정·매칭해 대피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번 장마기간 기상특보 발효와 동시에 충남 세이프존을 중심으로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는 27일 중복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올해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창립 제30주년을 기념해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추진된 중복맞이 ‘農心天心, 女心이 함께! 복날엔 건강을, 이웃엔 사랑을!’ 삼계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천명수호처’는 농촌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부를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이번 나눔도 그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김환옥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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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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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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