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경로당 방문에는 군의회 박안나 부의장을 비롯해 김문숙 운영위원장, 이한신 의원이 동행해 맞춤형 돌봄사업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과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이호석 합천읍분회장은 “늘 경로당을 세심히 챙겨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서울 송파구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와 ‘경제허리’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 구는 아동·청소년·청년 구간인 0~39세를 ‘미래세대’로, 학업과 은퇴 연령을 제외하고 생산과 소비 활동의 중심인 20~59세를 ‘경제허리’로 정의해 인구 구조를 살폈다. 단순 총인구가 아닌 연령 구조를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과 자족 기능을 함께 들여보려는 취지다.2025년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효돈남·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돈가스 나눔 및 주택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함과 동시에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해 만든 돈가스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소화기 비치 상태 확인, 전기·가스 시설 안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살폈다.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619억 9,000만 원이 투입된 제주 동부권 최대 규모의 환경 기초 인프라 사업으로, 완공되면 하루 1만 2,000톤의 하수처리 용량이 확보되고, 노후화된 차집관로 15.1㎞가 정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만성화된 제주 동부 지역의 하수처리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연안 수질 환경 개선에도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76%로, 도는 오는 4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설 명절을 맞아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 영도구 소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연수원 원장을 비롯한 노사가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에 쌀 10kg을 직접 배달하며 취약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보여줬다.이와 함께 연수원은 파랑새아이들집과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 각 시설의 수요를 반영한 생필품을
예천군의회는 1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예천읍 전통시장을 찾아 소속 의원 및 직원들과 함께‘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의원들과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예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하여 명절 제수용품과 농산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하는 한편,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폈다.강영구 의장은 “경기 불황으로 지역 경제의 뿌리인
설 명절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읍·면별 새마을협의회와 봉사단체들이 명절 물품과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마을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김 등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김현규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유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
임종득 국회의원과 영주당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임 의원은 최근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제수용품과 명절 식재료를 구매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원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근 봉화지역 조류독감 감염으로 인한 계란값등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인한 고충에 공감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전통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가구당 포장 소고기 1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최향숙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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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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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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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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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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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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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열 강릉시장 예비후보, 농업·산림 현장 잇단 방문…지역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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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인 권혁열 후보가 지역 농업·산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3월 5일, 강동면 산림조합 연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산림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그동안 강릉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 예비후보는 강원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펼쳤으며, 위원장을 맡아 강릉시 산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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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열전] 한국교회 토착화를 주장한 감리교 목사로 만주에서 조선기독교회 새 교단을 창립한 미서훈 독립운동가 변성옥(邊成玉, 1892~1950.3.5.) 76주기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열전 64」한국교회 토착화를 주장한 감리교 목사로 만주에서 조선기독교회 새 교단을 창립한 미서훈 독립운동가변성옥(邊成玉, 189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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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관심 2023년 이후 최저…"오히려 랠리 임박 신호"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심리 분석 플랫폼 센티멘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알트코인 관련 언급이 급감하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025년 7월 도지코인이 30일 만에 59% 급등했을 당시 알트코인 소셜 점수는 750을 기록했지만, 최근 2월 마지막 주에는 33으로 급락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8월 중순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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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도내 고층건축물 화재안전조…16개소 23건 불량사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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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95% 확률로 핵무기 선택…전쟁 시뮬레이션 결과 충격
인공지능이 전쟁 시뮬레이션에서 핵무기를 협상 도구로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소식이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이 GPT-5.2, 클로드 소넷 4, 제미니 3 플래시를 대상으로 고위험 지정학적 위기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AI는 95% 확률로 핵위협을 선택했다. 연구진은 21개의 위기 시나리오와 수백 번의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했다. AI는 핵전쟁을 실제로 개시하기보다는 전술적 위협을 통해 협박하는 방식을 선호했으며, 승산 없는 상황에서도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