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조명의 기술적 문제로 시작 5분 전 취소돼 논란이 관객들의 거센 항의가 일었다. 박정민은 제작사를 대신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11일 박정민은 소속사 샘컴퍼니 공식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전날 서울 GS아트센
사과·복숭아 재배기술부터 병해충·토양 관리까지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교육이 본격 가동된다.영주시가 농업인을 단순 교육 대상이 아닌 현장 전문가로 키우는 방향으로 농업 교육 정책의 전환에 나섰다.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안정의 영향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다. 하지만 사과, 조기 등 성수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배우 박지훈이 생애 첫 스크린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비운의 군주 ‘단종’으로 관객을 만난다. 아이돌이라는 익숙한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영화 현장에 뛰어든 그는,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며 ‘신인 영화배우 박지훈’의 얼굴을 새롭게 증명해냈다.박지훈은 이번 인터뷰에서 의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본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진노한 인천 시민사회단체가 외교부에 책임 있는 사과와 김 청장 사퇴를 촉구했다. 정부가 이번 사태 진상 파악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27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넥슨의 방치형 모바일 게임 ‘메이플키우기’를 둘러싼 확률 논란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넥슨 경영진이 공식 사과와 함께 보상 방안을 내놨다.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는 이달 26일 ‘메이플키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겨울에 갈린다.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세균병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동지역 과수 농가들이 동계 전정과 궤양 제거 작업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전정 도구 소독의 중요
창원장애인권리확보단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축소 조례를 발의했던 김영록 시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의원은 창원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비율을 4%에서 ‘3% 이상’으로 축소하는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공사 지연과 자부담금 논란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울릉군 LPG배관망 구축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 주체가 공식 사과와 함께 이자 환급을 약속했다.첫 가스 충전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의 문턱에 섰지만, 장기간 누적된 불신을 해소하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총사업비 330억 원이
국내 대표 모바일 노래방 앱 '모두의노래방'이 설 연휴를 맞아 안드로이드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iOS 베타 출시 기념 이벤트를 공개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노래를 즐기면 혜택이 따라오는 경험"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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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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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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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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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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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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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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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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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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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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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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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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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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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