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월 16일 본청 및 전국 6개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민 안전과 경제 안보를 지키는 관세행정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세행정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납세자 권리보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국경에서의 위해물품 차단, 무역안보 침해 대응, 불법외환거래 단속, 공급망 안정과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 관세청의 성과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관세행정이 국민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수록 엄정한 법 집행뿐 아니라 공정한 절차, 충분한 의견진술권 보
대전 서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한다. 이번 개편은 집행기관의 기능을 정책 목적에 맞게 조정하고 구민주권, AI 기반 행정, 지역경제, 통합돌봄, 도시정비, 생활민원, 환경·녹지 분야의 실행체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 조직은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규모로 재편된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되며, 보건소·의회·감사위원회는 현 체계를 유지한다. 국·실·과 규모의 조정 측면에서는 △구정 기획을 총괄하고 고도화할
여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여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까지 4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해 20개반 136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교통·의료·환경·급수/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충북 옥천군은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쳐라! 청렴 한마디’ 청렴 표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18일까지 전 직원이 20자 이내의 참신하고 간결한 청렴 표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표어는 1차 심사로 10개 작품을 선정하고 전 직원 투표를 거쳐 5개 작품으로 압축한 뒤 본청 주무팀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군은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상당, 우수상 1명에게 20
인천 제물포구는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3대 현안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발표된 3대 현안은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과제로 김 청장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 열린 모든 경진대회에서 빠짐없이 수상하며 6년간 11회 연속 수상, 이 가운데 7차례 최우수상을 받은 전국 유일의 교육청으로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기획예산관 하지우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중랑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자치구 부문 우수 등급을 받았다.서울시는 매년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공기관 등 3개 부문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자치구 부문은 서류심사와 시민투표, 모니터링단 심사, 서울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중랑 안심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어르신이 자택으로 돌아가기 전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
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군은 지난 2024년 8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차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2
관세청은 개청 56주년을 맞아 8월 27일 14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은 본청 국장 및 소속 기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표창 8명, 청장표창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국민안전을 뒷받침해 온 관세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첫째,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촘촘한 국경 방어망 구축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강미애 교육감이 25일 본청 부서별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강 교육감이 각 부서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교육청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별도의 형식을 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 직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조직문화 개선 의견과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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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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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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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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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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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추석날 보름달 보기 힘들듯…오후부터 최대 6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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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은 25일 전남광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와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내륙에는 최대 40㎜, 전남해안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이로 인해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전망이다. 전남광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는 26일은 23도로 조금 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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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PC용 스냅드래곤 X2 리눅스 지원…에이전틱 AI 개발 기반 확대
퀄컴이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의 지원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확장한다. 에이전틱 AI를 만드는 개발자와 파트너가 더 다양한 PC 환경에서 스냅드래곤을 쓰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퀄컴은 데비안 지원을 올해 말 시작하고, 우분투는 2027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내걸었다.퀄컴은 23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스냅드래곤 X2 시리즈의 리눅스 조기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리눅스는 윈도, 구글북에 이어 X2 시리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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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은 보합권에 머문 반면 알트코인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25일 오전 7시 42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12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8%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63%다. 이더리움은 2682달러로 -0.07% 거의 변동이 없었고, 리플은 1.53달러로 +2.22% 올랐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라이트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라이트코인은 72달러로 +16.24% 급등했는데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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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권 시인이 쓴 장편소설 『순애』가 소설가 ‘백탄’의 이름으로 출간됐다.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로 이어지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한 여인의 일생을 중심으로 가족의 기억과 사랑이라는 시선으로 복원한 작품이다.소설의 주인공 순애는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영웅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수많은 상처를 품은 채 가족을 지켜야 했던 평범한 여성이다. 그러나 그의 삶은 자신의 꿈과 행복을 뒤로 미룬 채 가족을 지켜온 수많은 한국 어머니의 삶과 겹쳐진다. ‘순애’는 한 여성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한 시대를 견디어 낸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