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도지사 경선 후보는 “당원들과 함께 민생 제일주의로 도민 행복시대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선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9일 밝혔다.위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 적격 후보로 결정해주고, 4·3추모기간에 경선 일정을 조정해준 당 지도부와 민주당 선관위에 감사를 한다”며 “경선 과정에서 마타도어나 인식 공격이 아닌 민주당다운 치열한 정책 경쟁을 통해 당원과 함께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진정한 원팀 후보임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당원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위해 당정정책협의회를 상설화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충남지역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민주당 소속 서산시의원들은 26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지사와 대전시장은 오직 선거 유불리와 기득권 지키기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걷어차 버렸다”며 “충남·대전 통합 깃발을 먼저 들었으면서도 본인들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릴까 두려워 지역 발전의 초석인 통합을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버렸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장우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이 24일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낸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이어갔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남을 비롯해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경북의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경남 지역 면접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단독 예비후보로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면접 뒤 기자들에게 “지역 현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의 성공 모델을 만드는 게 지금 다음 단계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그런 생각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전날부터 이어진 민주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4주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인천에서 연 국정설명회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박찬대·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3 지방선거·재보궐 선거 주자들이 모두 모였다.계양을에서 김 전 대변인과 경쟁 구도로 주목받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이 자리에 불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문화회관에서 12번째 ‘K-국정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민주당 인천시당이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김 총리는 지역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김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1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 경선이 다음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본선행 티켓 확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9일 민주당과 후보 진영에 따르면 23일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주 내내 경선이 진행된다.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공천 경선 일정을 보면 합동토론회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5분까지 MBC 충북에서 열린다. 24일 오후 2시에는 중앙당사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한다.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경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상임위원회 운영과 주요 법안 처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비협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상임위원장 배분 재검토와 국회법 개정 등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시에 중동 전쟁 여파로 불안정해진 경제 상황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과 ‘환율 안정 3법’의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와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다른 쟁점 법안을 핑계로 시급한 민생 법안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며 “계속해서 공당의 책임을 회피한다면 민주당은 다수당이자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히고 오는 25일 전후 출마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며 "여러 절차적인 문제를 다듬는 과정"이라고 전했다.대구는 민주당 입장에선 '험지'로 분류되지만 국민의힘 내분 사태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2단계 핵심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다만 여야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표결로 처리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중수청 설치법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 표결에 참여했다.당초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이 이뤄졌지만, 남은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합의 처리는 무산됐다.법안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중수청을 설치하고, 지역 단위 수사를 위해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에 지방중대범죄수사청을 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후속 입법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을 당·정·청 협의안대로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정부안에 포함됐던 ‘검사의 수사 개입 여지’ 조항을 삭제하며 여권 내 이견을 정리한 모양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긴밀한 조율을 통해 하나 된 협의안을 도출했다”며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협의안대로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민들께서 우려했던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수정했다”며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개입 여지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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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조폭 연루설’ 판결에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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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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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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