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송악농협이 NH농협생명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농촌 무료진료 행사를 지난 1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NH농협생명 봉사단이 참여해 송악농협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 검진부터 과별 전문의 상담까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대형
농협상호금융이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 고령 조합원 3명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효돌’을 활용한 음성 금융서비스 실증에 나섰다. 연금정보 확인부터 농협 방문예약,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제공하며 전국 농축협 확대 가능성을 검증한다.농협상호금융이 스마트폰 조작 없이 말만으로 연금정보를 확인하고 농협 방문을 예약할 수 있는 ‘대화형 AI 금융서비스’를 농촌 현장에서 시험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모바일뱅킹 사용법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음성’으로 먼저 다가가는 방식이다.농협상호금융은
함양군은 지난 8일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함양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바쁜 농작업과 교통 불편 등으로 제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의료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남대학교 건축학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일대 5가구를 대상으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학부 재학생 2~5학년 26명이 참여해 10일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학생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택 상태를 살핀 뒤 주방 개보수, 지붕 보수, 마루 재단 및 바닥 작업, 창호 교체, 도배 등 각 가구
가평군은 지난 8월 5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 총 231명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이날 당초 예정된 진료 마감은 오후 4시였고, 목표 인원도 200명이었지만 농업인들의 호응이 커 진료시간과 인원을 훌쩍 넘긴 것이다.어르신들이 주로 호소한 증상은 무릎과 허리 통증이었다. 농사일로 몸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평소 불편했던 부위를 의사에게 설명하고 진료를 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진료를 마친 어르신들은 처방전
충북 진천군은 28일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을 통해 농기계 임대창고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청년 창업공간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 임대창고를 카페로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운영을 맡은 ‘올니더스’는 진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및 육성된 지역 창업기업으로, 사업 참여를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제 창업까지 연결된 우수 사례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22일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일원에서 직원과 마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용흥리 마을 주변과 농경지 인근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무단으로 소각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적정한 방법으로 분리·
공주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A-FARM SHOW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대응의 근간이 되는 귀농·귀촌 정책을 다루며, 정책·산업·기술·소비가 융합된 농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양평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계적인 공간 재편을 위한 ‘양평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촌 공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위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 마을의 기능 및 공간 정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가을 연휴를 앞두고 서귀포 농촌 마을의 신규 여행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6 농촌크리에이투어 ‘촌스러운 촌플레이’ 2차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총 4종으로, △머체왓숲에서 만나는 원데이 산림치유 △하례 망쟁이바다 바릇잡이 놀이 △하례마을 일상 탐방-별씨마을 탐험 놀이 △다정한 동백 생활 등이다.기획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개발된 4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예약과 릴레이 할인 등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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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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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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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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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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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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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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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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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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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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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해상에서 부상중...27호 태풍 초이완,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