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카페를 조성한다.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를 리모델링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다음달 착공한다.이 사업은 방치된 농촌 유휴시설을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창업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바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옛 맹동대기소는 지상 1층, 건축면적 109㎡ 규모의 청년 거점 공간이다. 군은 공정한 운영자 선정을 위해 청년카페 창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