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화, 건설현장·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와 동강병원 심장내과 김병준 전문의가 협력해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인 관상동맥 만성 완전 폐쇄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환자는 지난해 6월4일 흉통으로 동강병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결과 좌회선동맥 협착으로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당시 우관상동맥은 만성 완전 폐쇄 상태로 확인됐으며, 환자는 이후 심장내과 외래를 통해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경과관찰을 이어왔다.추적 관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연석회의가 지난 17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318호에서 열렸다.이날 운영위원회는 새롭게 위촉된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집행위원들과 함께 대회 추진 일정, 심사위원 추천, 작품 공모 홍보 방안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본 대회는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참신하고 유망한 신인을 발
일본 정부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로봇과 산업 자동화에 활용되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조엔이 투입될 전망이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AI 연합체 노에트라와 엔비디아의 협력을 지원해 국가 AI 프로젝트인 '프론티아''를 추진한다.노에트라는 NEC와 소니, 혼다,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44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연합체다. 지
동아쏘시오그룹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자발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
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하구는
포항시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시는 16일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동에서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하고,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은 교육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기반의 ‘FuelCell NEXUS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협력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금속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에 있는 에이스요양병원과 협력해 온기 넘치는 의료봉사를 진행한다.한방진료 봉사는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면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침 치료를 비롯한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주민들이 진료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봉사 현장 운영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돕는다. 에이스요양병원
고양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대상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인 ‘고양, 찾복-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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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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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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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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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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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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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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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장년 고용률 도내 최고 …'지역에서 일하는 도시' 입증
포천시의 중장년 고용률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서 포천시의 40~64세 고용률은 80.3%를 기록했다. 경기도 평균인 76.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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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도시 포항 홍보·빙상스포츠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육성 기대 경북 포항시는 23일 포항 출신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이승아 선수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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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시멘트 상생모델' 시동…강원,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시멘트산업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국 최초의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경쟁력과 근로자 복지를 함께 높이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원청기업과 협력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안전과 고용, 복지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시멘트협회, 도내 시멘트 원청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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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키우기', 시그너스 기사단 전격 출격… '윈드브레이커·나이트워커'로 방치형 RPG 흥행 정조준
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전격 단행했다. 넥슨은 23일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해당 게임에 신규 직업군인 '시그너스 기사단'을 최초로 도입하며 하반기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신규 직업 2종의 합류다. 새롭게 전장에 뛰어든 직업은 궁수 계열의 '윈드브레이커'와 도적 계열의 '나이트워커'다. 두 직업 모두 강력한 정령의 힘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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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송영길의 기부 인생…"조의금 받은 1억, 노무현·김대중·조봉암재단 등에 기부"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수십년간 꾸준히 기부를 해 왔던 일화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의 길! 유튜버가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