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그룹 에스파와 손잡고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농심은 20일부터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에스파와 함께 2차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스파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메인 광고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일상에서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친구와 함께 라면
K스피릿 ‘화요’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열린 ‘2026 815런’을 공식 후원하며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화요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해온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됐으며,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이번 후원은 화요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부부 크리에이터 알비씨와 먹요메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알비씨와 먹요메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비타트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알비씨와 먹요메는 울산을 중심으로 일상과 먹거리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
유니드가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힘을 보탰다.유니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행사 ‘2026 815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행사다.유니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
DL그룹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룹은 정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넓히고 있다.14일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DL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배치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
보훈상조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에 나섰다.보훈상조는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기부캠페인 ‘보훈을 잇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보훈상조의 리멤버, 마인드, 리스펙트 상품 가운데 하나에 신규 가입할 때마다 회사가 1만 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규 가입 고객이 100명에 도달하면 적립된 기금을 전국 보훈단체에 후원한다.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상품 가입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
울산 남구 삼산동 새마을회와 통장회는 13일 삼산중로와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삼산동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과 통장회 회원 50여 명은 주민들을 상대로 태극기 달기를 독려하고 도로변 국기 게양대 시설을 점검했다.김민정 삼산동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준 삼산동 새마을회 회원과 통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민 모두가 광복절의 의
바이오더마가 대표 보습 케어 라인 ‘아토덤’의 첫 페이셜 전용 신제품 ‘아토덤 페이셜 로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바이오더마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걸그룹 NMIXX의 멤버 설윤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선다.아토덤 페이셜 로션은 한국 소비자의 피부 특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된 페이셜 전용 로션이다. 기존 보습 로션의 무거운 사용감에서 벗어나 에어리 로션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건성부터 지성, 수부지, 민감성 피부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번에 앰버서더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와 직원들의 지속적인 지역 소비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소비 실천에 발걸음을 보탰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한 것이다.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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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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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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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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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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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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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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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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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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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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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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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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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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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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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