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산시 남천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경산시 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김치와 선식을 정성껏 포장해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평가한‘2025년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중 ‘중증장애인 생산품 외 분야’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중증장애인 생산품 분야와 중증장애인 생산품 외 분야로 나누어 도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회적경제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내 취약계층 500가구를 위한 650만원 상당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무더운 여름을 보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 및 울주군협의회가 함께 삼계탕 조리와 포장에 참여했으며, 봉사원들을 통해 울주군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됐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 씨가 창교 80년을 맞아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철원 오대쌀 3t을 기탁하며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올해까지 울릉군에 전달한 쌀은 모두 9t에 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21일 대한불교진각종 신도인 석복희 씨가
11시간전
충북 생거진천전통시장상인회는 4일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진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500kg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천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장식 회장은 “전통시장을 아껴주시는 진천군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생거진천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상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조항영 회장과 지현우 총무, 박경배 지역대표, 장필종 관리위원장, 최진서 관리담당자, 김형용 회원, 김철성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항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세종청년회의소JC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받았다.오는 25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연서면지사협은 기탁받은 삼계탕을 연서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호 세종청년회의소JC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초복을 앞두고 2026년 제주시 나눔네트워크 사업 봉개동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봉개동주민센터,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번영마트와 함께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마련했다.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준비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강원도 평창군 소재 대화농업협동조합이 지난달 31일 울산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총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250개다. 감자와 사과, 양배추 등 강원도 대화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 8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화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해 더욱 의미가 크다. 농산물꾸러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울주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멀리서 후원해주신 신선한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혹서기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벤딩 스푼스, 12억8000만달러에 에어테이블도 인수한다
벤딩 스푼스가 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 스타트업 에어테이블을 12억8000만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에어테이블은 벤딩 스푼스가 지난달 상장한 이후 처음 진행한 인수다.2013년 설립된 에어테이블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투자 라운드를 통해 14억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2021년 호황기에는 기업가치가 110억달러를 넘겼지만, 올해 초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는 4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벤딩 스푼스는 에어테이블 순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반영한 현재 가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족과 함께하는 ‘상주유학’ 농촌체험 인기
2시간전
상주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안느루에서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상주유학' 2박 3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농촌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상주의 교육환경과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여름밤 곤충채집, 농촌마을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알룰로스,팬마음투표,저당 땅콩버터,푸드루프,픽스 녹음기" 등 8월 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알룰로스'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8월 4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알룰로스'관련 문제는 " 제로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2시간전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독일마을 하노버하우스 윤재열 대표, 독일마을 파독간호사 김경자 님, 초전집 정진후 대표·류용태 점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독일마을에서 하노버하우스를 운영하는 윤재열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어 독일마을 주민이자 파독간호사인 김경자 님은 “지나온 삶을 돌이켜볼 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더위에도 서귀포가 축구 열기로 후끈"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에 1-2 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독일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서귀포는 이 경기의 열기로 후끈 가득 찼다. 제주SK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뮌헨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장민규, 최병욱, 정운, 이창민, 치나리, 아이아스가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뮌헨이었다. 전반 3분과 7분 두개의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선제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