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오는 9월30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고령 장애인, 장기요양 재가 급여자와 등급외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우선발굴필요군’ 약 4천8백명이 대상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상담과 조사를 진행한 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건강상태, 생활여건,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민 제보도 받는다. 주변 돌봄 공백이 있는 어르신이 있으면, 동구청 통합돌봄팀 또는
지구대 등 지역관서를 묶어 치안 수요가 많은 곳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중심지역관서제'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중심지역관서제는 인구 15만명 미만 지역 소재 3급지 경찰서 관할 내 지구대·파출소 2~3곳을 묶어 인력을 한 곳에 집중 배치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도내에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 14개소의 중심관서가 운영 중이다. 이에 연계된 공동체 지역관서는 총 18개소에 달한다.청주상당경찰서의 경우 남일파출소가 중심관서로서 문의·가덕파출소를 공
칠곡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2026학년도 여름방학 찾아가는 한글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방학 중 집중 지도 서비스 운영으로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칠곡 22명, 성주 15명, 고령 10명 등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47명이 참여했다. 지도는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학습코칭단이 학생이 소속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 1:1 수업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주민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등 16개 반, 54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주거지역과 가까운 사업장, 환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건너편 상포지구 일원에서 가설음식점, 푸드트럭, 서커스장 등 무허가 시설물 설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도시건설국 직원으로 구성해 상포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사전에 발송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천막 구조물과 컨테이너 등 건축 허가 또는 신고 절차 없이 설치된 무허가 시설물이다. 시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질서 있는 행사 환경 조
가평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과 협력해 행락지 주변 및 마을 폐기물 배출장의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7~8월 피서철 관광객 증가로 행락지와 마을 배출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주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휴가철 이후 산업체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전력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개문냉방과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을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국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 회복과 폭염에 따른 냉방수요가 맞물리면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명
창원시 성산구는 체납 이월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성산구의 올해 정리목표액은 72억6000만원으로, 이미 상반기에 체납액 징수 44억원, 정리보류 1억8000만원 등 45억8000만원을 정리해 목표액의 63%를 달성하였으며, 세입목표 초과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집중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정리보류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에 구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및 자동차
중국의 한 폐광이 여름철 아파트를 식히는 거대한 ‘천연 에어컨’으로 변신했다.중국 과기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장쑤성 쉬저우시는 취안산구 룽성청 5기 아파트단지에서 폐광 갱내수를 이용한 집중 냉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냉방에 활용되는 곳은 아파트에서 약 2㎞ 떨어진 워뉴산 탄광이다. 폐광 후 갱도와 채굴 공간에 지하수가 차면서 대규모 지하 수원이 형성됐고, 수온은 연중 약 19도를 유지하고 있다.시스템은 갱내수를 지상 열교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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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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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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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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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소 못 팔자…문경시, 대출이자 지원 나섰다
인접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가축시장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문경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문경시가 선급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출하 지연으로 자금 회전에 부담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긴급 금융지원책이다.문경시는 지난 7월 3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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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가 남긴 질문, '2024년 겨울의 한국'에 되묻다
무국적자, 사상가가 되다 한나 아렌트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 여성으로, 스승이자 한때 연인이었던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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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알리지 말아달라”…성주 초전면 익명 기부 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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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않은 주민의 조용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차례 성금을 기탁했던 익명의 주민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온정을 보탰다.초전면에 따르면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 21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