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와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과 상품외 감귤유통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여부,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대상은 국산·수입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인 쌀, 배추김치, 콩 등이다. 점검 결과
충북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9일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 기간중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최초로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홀덤펍 1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청소년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홀덤펍 39개소, 룸카페 9개소, 멀티방 2개소 등 총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와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영업형태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했다.포커게임을 제공하는 영
구리시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9월 4일 구리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양·안전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는 시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운영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질서 준수 계도 활동을 펼치며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 예방과 심장·혈관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성희롱의 개념과 예방
전북 정읍시가 9월 한 달간 자동차정비업과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등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장 145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관련 불법·부당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련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과 시설·장비 기준 준수 여부 ▲정비견적서와 정비명세서 발급 여부 ▲중고자동차 성능 고지와 성능점검장 관리 현황 ▲사업장 내 안전·환경관리 실태 등이다.시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불법·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 운영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에 확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처음 배치했으며, 8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
충북 제천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도변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림지와 놀이공원,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창녕군 길곡면은 4일 길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창녕경찰서 영산지구대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람직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무단횡단 금지, 교통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등을 주제로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송필남 면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돼, 작은 안전수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길곡면 주민들이 교통법규와 안
한국농어촌공사는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작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 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 수단이다.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배치한 뒤 8월까지 작업 중지 5건과 시정 조치 20건을 실시했다.공사는 이번에 8개 지역본부에 순찰차를 1대씩 추가 배치해 총 9대를 운영한다. 전국 단위 불시 점검과 함께 지역별 건
의왕시는 9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9월 2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월암초등학교 신축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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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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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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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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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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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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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도농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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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28일까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도농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전통시장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이용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및 직거래 장터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샹으로 제출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된다.경품은 3만원 이상 구매자는 1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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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1동, 정성 가득 ‘행복한끼’로 총 400가구 식탁 든든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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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1동은 지난 9일,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찬나눔 ‘행복한끼’ 4회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한끼‘는 암사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암사1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늘과 양파 등 식재료를 손질하고 돼지갈비와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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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서울시의원, 건설기술심의 전문성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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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구성 규모를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현행 300명 이내에서 3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현행 50명 이상 70명 이내에서 50명 이상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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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세대별 맞춤 부모교육 운영 “우리 아이, 어떻게 이해하고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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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부모와 부모 등 가족 내 다양한 양육자가 영유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10월 2일에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조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손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변화하는 양육환경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손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조부모와 부모 간 양육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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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올해 제2회 추경예산 확정... 복지·생활안전·지역상권·미래 분야 28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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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강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조 628억 원에서 280억 원 늘어난 1조 908억 원 규모다. 구는 복지급여 등 연말까지 반드시 필요한 필수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상권 회복, 청년·교육 등 미래 분야에 재원을 배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과 어르신·장애인 급여 등 연말까지 안정적인 지급에 필요한 예산 15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 730가구에 가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