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하였으며,‘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관련 내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관한 사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이행 과정에서의 규정 준수 및 친절성 제고를 중점 사안으로 한 시책
비트고 유럽이 크립토 서비스를 유럽 경제 지역 전역으로 확장하며, 핀테크 기업과 은행이 규제된 암호화폐 보관, 거래 및 법정화폐 전환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 보도했다.이번 확장으로 비트고 API 기반 인프라가 30개 EEA 국가에서 제공되며, 금융기관은 자사 플랫폼에 지갑, 온보딩 및 결제 서비스를 직접 내장할 수 있다.비트고 서비스에는 다중 자산 지갑과 유로 단일 결제 지역 법정화폐 레일도 포함된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4일 명지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제천시 교통과, 시민안전과, 시민안전보안관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생활화 △어린이 보호구역내 서행·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운전자와 보행자 대상으로 집중 홍보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오는 9일까지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 및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해빙기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굴착면 붕괴, 가시설물 변형 등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특히 불시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및 시정조치하고, 미이행시 사법처리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세종시 등 지방정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마크애니와 AI 기본법 준수 및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시행된 AI 기본법에 따른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KOSA는 AI 산업 생태계 내 신뢰성 기술 확산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들이 관련 기술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애니는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박창근 원장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청렴한 직무수행과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직무청렴계약은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장이 이사들과 계약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계약은 원장과 이사진 모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의미를 갖는다.직무청렴계약에는 법과 규정 준수, 부패 행위 차단, 이해충돌 예방, 공정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사안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기준미달 선박의 원천 차단을 위해 소속 항만국통제관을 일본 현지에 급파했다.부산해수청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13회 항만국통제관 전문 교육'에 소속 인력을 파견해 국제적 수준의 검열 역량 확보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도쿄 양해각서 체제 아래 국제항해 선박의 안전 점검 및 해양환경 보호 협약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국가적 해상 방어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데 목
농협 여주시지부은 20일 ‘2026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무신불립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다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결속의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윤리의식을 쇄신하고 부패 척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결의문에는 ▷윤리적·행동적 가치관 재정립 ▷관련 법령 및 제규정 철저 준수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근절 ▷공정한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