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13일 추럼한 제주지역 3개 대학 총학생회의 '대학생 유권자 행동' 출범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문대림 의원은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기 전에 제주에 머물 이유를 스스로 고민하겠다’는 출범 취지에 깊게 공감한다”며 “청년들이 제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이 순간이 제주가 변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청년이 떠나는 제주가 아니라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년의 삶
제주SK FC는 오는 15일 오후 2시 FC 서울과의 홈경기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책가방을 메고 경기장을 찾은 학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제주는 새 시즌과 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고, 시작의 설렘을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지역 학생들은 이번 홈 2연전에 책가방 착용 후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제주가 준비한 키링 또는 반다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서울전을 대상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특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제주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총학생회 연합회'를 출범했다. 제주지역 총학생회 연합회는 지난 9일 제주대학교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합회는 대학 간의 경계를 넘어 제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합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2층 시청각실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 대학생유권자행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연합회는 향후 제주 4·3 관련 청년 정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제주산업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우선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것은 시설하우스 농가다. 하우스 난방에 사용되는 등유 가격이 크게 올라 유류비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농협주유소 전체 매출량 10만3933㎘ 중 등유가 3만5990㎘로 34.5%를 차지했다. 이 중 58.6%는 면세유로 시설농가 등 영농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영농현장에서 사용되는 등유 비중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뜻한다.그런데 지난 5일 기준 국제유가 상승률을 보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등유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자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시설하우스 난방 등에 등유 사용 비중이 높은 제주 농업 구조상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지난 5일 기준 국제유가 상승률을 보면 휘발유는 전날 대비 배럴당 4.08달러, 경유는 19.27달러, 등유는 101.17달러 상승하며 등유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경우 등유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제주지역 농협중유소 전체
제주지역 전·현직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참보육 봉사회’는 7일 제주시 소재 ‘제주 사라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참보육 봉사회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설 내부 청소와 외부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참보육 봉사회는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한 어린이집 전.현직 원장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적십자 봉사 단체다. 어린이집 운영에서 경험한 세심한
제주지역 에너지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급 중심의 기술적 영역에서 도민 참여 중심의 '사회적 혁신'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구가 출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인 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2035' 실현을 위해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이날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도민의 눈높이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 재정립,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 의견 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가구 형태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1인 가구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듬는 종합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위 의원은 "2024년 기준 제주 지역 1인 가구가 전체의 34.0%인 9만 5,000가구에 달한다"며, "이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청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1인 가구를 위한 체계적인 공공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1인 가구 지원 정책이 일시적인 시혜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행정 체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세계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현재 제주지역 에너지 비축 물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난방용 등유와 자동차용 휘발유·경유 등 일부 품목은 재고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번 전쟁 때문이 아닌 최근 기상 악화로 인한 운반선 운항 차질 여파여서 유통 재고 정상화가 곧 이뤄질 예정이다.가정용 도시가스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이 확보됐고, 가정용 프로판
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순경은 술값을 내지 않다가 현장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장이었던 이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렀고 2024년에는 비상근무 때 출근하지 않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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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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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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